커피 생산국으로 여행 어떨까요?

여행가자★고고 2010.06.29 11:06

커피의 나라 어디가 있을까요?
여러분이 알고 있는 나라는 어디인가요?
브라질? 콜롬비아? 인도네시아?

생각보다 더 많은 나라들이 있습니다.
커피의 생산국 어디가 있는지...그리고 각 나라별 특징은 어떤것이 있는지 정리해 보았습니다.

1. 브라질

동서커피 아카데미

요즘에는 월드컵이 있어서 그런지 축구 강국으로 잘 알려져 있죠.
브라질은 커피 뿐아니라 천연자원이 매우 풍부한 국가 입니다.
세계 최대의 농작물 생산국으로 전체 수출의 30%를 농작물이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커피 산업은 19세기 이후에 브라질 경제를 뒷받침 할 만큼 주요 생산품이 되었습니다.
어처럼 브라질은 커피 뿐아니라 많은 농작물을 생산하기도 하고, 지하자원으로 금, 은, 다이아몬드, 철광석, 크롤과 같은 광물 또한 많고 석유와 천연가스도 풍부한 나라 입니다.
이렇게 자원이 많은 나라이기 때문에 많은 나라들의 지배를 받아 왔었죠.
지금은 브라질의 경제력이 점점 강해지고 있기 때문에 경제 성장이 기대되어 브릭스에 포함되기도 하였습니다.

2. 콜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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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는 농업이 주요산업인 국가 입니다.
국민총생산에서 농업이 차지하는 비율이 30% 정도인 적도 있었지만 현재 농업 발전은 매우 부진한 편이죠.
수출 농산물은 커피, 바나나, 담배가 있는데 이 중 커피 생산과 수출에 크게 의존한다고 합니다.
커피재배지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게 콜롬비아 인데요.
아무래도 대토지 소유아래 재배되는 커피의 생산에 콜롬비아의 경제가 달려 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커피의 원산지로 알려져 있어 관광객이 여행하고 싶어 하는데 사실 콜롬비아는 수년간 내부 분쟁이 있어 관광하기를 꺼려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민주적인 안보 전략으로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고 합니다.
커피 원산지 여행의 첫번째로 콜롬비아를 선택하고 싶습니다.

3. 에티오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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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는 야생의 커피로 유명한 국가 입니다.
특히 남부는 커피의 원산지로 커피의 맛과 향이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재밌는 것은 커피의 원산지가 아라비아라고 알려져 있었던 때가 있었는데, 그 이유가 에티오피아의 커피가 아라비아 상인들에 의하여 반출된 커피가 모카항에서 세계 각지로 수출되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4. 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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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는 농업과 광업에 기초를 두고 있는 국가 입니다.
다른 커피 원산지 국가에 비해 커피 생산이 작은 편 입니다.
커피외 주요 농작물은 쌀, 옥수수, 카사바 등 식량작물을 재배하고 있으며, 잎담배, 야자유 등도 재배를 하고 있는 국가 입니다.
최근에는 천연가스도 주요 수출품이 되어 비중이 점점 높아져 생산시설의 확충이 계속 되고 있어 경제 성장에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5. 코스타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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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는 법적으로 아라비카 종의 커피만을 재배할 수 있고, 커피 고유의 품질을 최대로 유지할 수 있는 습식 가공법을 사용하여 세계적으로 완벽한 커피를 생산하는 국각 입니다.
전통적으로 농림수산업이 발달 하였지면, 최근에는 제조업 및 관광 산업 등의 기초를 닦기도 하였습니다.
코스타리카는 중미 5개국 중 국민소득이 가장 높은 국가 입니다.
관광산업이 급성장 하고 있다고 하니 코스타리카로 관광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6. 자메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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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메이카는 커피의 황제, 블로마운틴 지역에서 생산되는 세계 최고의 블루마운틴 커피로 유명합니다.
자메이카의 경제는 현재 서비스업 부분이 60% 이상으로 의존도가 가장 높은 국가 입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커피, 설탕, 바나나 등 농산물 비중 크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자메이카는 과일이 유명하기도 하는데요. 광물자원도 많기 때문에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7.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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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는 세계에서 가장 일직 농업이 발달한 국가 입니다.
영국의 식민지 과정에서 방직업을 비롯하여 각종 경공업을 일으켰으며, 병기산업, 차량공업 등 중화학공업도 허용되어 경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였습니다.
최근에는 세계에서 두번째로 많은 소프트웨어를 수출하는 국가이기도 합니다.
인도는 수학의 나라이기도 할 만큼 숫자에 뛰어나기 때문에 과학기술이 발전되는 국가 이기도 합니다.

8. 탄자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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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커피는 킬리만자로로 대표되며 유럽에서는 '커피의 신사', '영국 황실의 커피'로 칭송 받고 있습니다.

9. 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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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커피는 국가 차원의 커피산업정책으로 세계적으로 신뢰받는 경매시스템을 가진 아프리카 대표 커피 생산국 입니다.

이처럼 커피를 생산하는 국가들이 많은데, 이 중에 콜롬비아와 브라질을 제일 먼저 관광하고 싶네요.
콜롬비아는 커피의 메카라고 할 정도로 커피를 대량으로 생산을 하고 있는 곳이라 국가 전지역이 커피 향기로 가득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브라질은 커피 뿐아니라 다양한 산업이 발달하고 있는 개발도상국 입니다.
또한 월드컵으로 인해 축구 강국의 나라인 브라질에서 축구에 대한 이야기도 듣고 싶다는 충동이 느껴지네요.
커피 생산국을 살펴보니 제1 농업을 중심으로 하는 국가들이 대부분 이있으나 경제 성장과 함께 농업의 비중이 줄어들면서 다양한 산업이 경제를 발전시키고 있는 형태로 변하면서 점차 커피 생산의 비중이 사라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향후 10년 이후에는 커피의 생산국이 몇개로 줄어들지 모르겠지만 각 국가들의 커피에 대한 특색만큼은 변함없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더 늦기전에 커피 생산국을 한번 방문하여 원조 커피의 맛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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