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의 무차별 시장 진입은 계속 된다...롯데마트 치킨 등장!!!

HOT◎정보 2010.12.08 10:34
대기업의 시장 진입은 계속 된다.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 마트에서 시작된 시장 진입은 작은 동네 시장까지 확산된느 슈퍼마켓 시리즈로 인해 슈퍼마켓 개인업자들이 점점 문을 닫기 시작하고 있는 시점에서 대기업의 시장 진입은 계속 진행 되고 있습니다.

최근 대기업의 슈퍼마켓 시장 진입을 놓고 슈퍼마켓 개인사업자들과의 싸움이 전국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대기업은 기업의 이익을 위해 새로운 진입을 시도하고 있고, 영세한 개인사업자들은 본인들의 생계 유지를 위해 필사적으로 막기위해 머리싸움...몸싸움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대형마트 중 하나인 이마트에서 저렴한 대형 피자를 손보여 또한번 영세한 개인사업자들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마트 피자는 일반 피자의 대형에 해당하는 크기로 저렴하게 한정 판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600개 한정 수령으로 판매를 하고 있는 이마트 피자는 오후 4시~5시 사이에 모두 판매 완료가 될 만큼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마트 주변의 피자 판매 개인사업자들의 매출은 적게는 50% 많게는 70%까지 매출이 줄었다고 합니다.
어쩔수 없이 사업을 접어야 하는 시점까지 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생계를 위협 받고 있는 개인사업자들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한동안 이마트 피자로 인해 떠들썩 했던 시장에 또 하나의 변화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롯데마트의 치킨 판매가 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벌써부터 치킨판매하는 개인사업자들은 걱정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피자 업계가 이마트 피자로 인해 개인사업자들이 많은 피해를 봤기 때문 입니다.


롯데마트는 전국 82개 매장에서 치킨을 판매하기로 발표 하였습니다.
가격 역시 파격적인데요. 1마리(900g 내외) 당 5,000원에 판매 한다고 합니다.
이 가격은 현재 치킨전문점에서 판매하는 가격의 1/3 수준이라고 하니 치킨 업계의 지각변동이 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롯데마트의 치킨 사업이 이마트의 피자 사업처럼 대박이 날 것인지....아니면 그냥 조용한 판매를 지속할 것인지....
치킨시장은 롯데마트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피자에서 치킨으로까지 확대된 대기업의 시장 진입은 앞으로 계속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사업자와 대기업이 상생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지 않는다면 앞으로 개인과 기업간의 전쟁은 더욱 심해질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과연 롯데마트 치킨 판매는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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