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도가 높은 하동 반건시 최고의 삼삼농장

맛자랑★소개 2011.01.14 16:58
경남 하동이라고 들은 적 있으시죠?

섬진강 맑은물과 지리산이 함께 있고 4월에는 벚꽃이 만발하는 지역 입니다.
특히 경남 하동 악양면의 대봉감이 무척이나 유명합니다.

그런 대봉감으로 반건시를 만들었으니 얼마나 크고 당도다 높은지 아실꺼에요.


다른 반건시&곶감의 경우 기계를 이용하여 깎지만 삼삼농장은 하나 하나 수작업을 통해 정성이 가득 담겨 있으며, 지리산 청정바람으로 건조되어 아주 맛이 좋습니다.


작년에 한박스 구매하고 너무 맛이 있어서 3박스나 더 구매하여 주변에 나누어 줬었는데, 어찌나 맛있다고들 하시던지...
올해도 삼삼농장의 반건시 맛을 보고 싶다는 분들이 많이 있어요.

벌써 사전 주문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사실 곶감은 상주곶감이 유명하죠? 저도 상주곶감을 먹었었는데, 하동 반건시를 구매하고 난 후로는 상주곶감은 구매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제가 무슨말을 하든 필요 없습니다. 일단 한번 구매해 보시고 맛을 보시면 저의 말에 크게 공감 하실꺼에요.


땍깔부터가 다른 반건시...정말 강력 추천 합니다.
어디에서도 맛 볼 수 없는 제품 입니다.

하동 내에서도 맛이 더욱 좋은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는 삼삼농장 하동 반건시...
곶감이나 반건시 좋아하는 어른들에게 선물로 보내시는건 어떨까요?

단, 당도가 정말 높기 때문에 당뇨가 있으신 분들은 하루에 1개이상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대바구니로 포장해서 보내드리니 선물용으로 정말 좋습니다.
올 설 선물은 비싼 제품 보다 저렴하고 자연 건조로 당도가 높은 경남 하동 삼삼농장 반건시로 하시는 것이 어떨까요?

저도 올 설 선물은 반건시로 할꺼에요.
정말 좋아하실 것 같아요. 벌써 입안에서 침이 고입니다. ^^

속는 샘 치고 한번 구매해 보세요. 한번 맛 보시면 정말 다른 반건시 못 드실꺼에요.
구매는 아래 옥션 사이트에서 가능 합니다.

구매 전에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는 직접 문의하신 후 구매하시는 것도 좋아요.

삼삼농장 옥션 사이트: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51401618&keyword=%c7%cf%b5%bf%b0%f9%b0%a8&Fwk=%c7%cf%b5%bf%b0%f9%b0%a8&scoredtype=0&frm2=through&acode=SRP_SV_0301

좋은 정보였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0^

차이나팩토리 건대점 다녀와서...

맛자랑★소개 2010.03.04 11:23

오랜만에 가족끼리 외식을 했습니다.
어디로 갈까? 고민을 하였죠....
항상 먹는 것이 고기 아니면 아구찜 같은 찜종류 였습니다.
이번에는 뭔가 특별한 것을 먹어보자는 의견이 나오면서 차이나팩토리 건대점을 향하였습니다.

가격이 1인당 22,800원인줄 알았는데 평일 가격이 그렇고 주말 가격은 24,800원 이더라구요.
Tax까지 포함하면 거의 1인당 3만원 하는 가격이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식당에 들어가서 주문을 했습니다.

주문은 메인요리를 선택하거나 단품메뉴 3가지를 고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메인요리 하나를 선택하고 나머지는 단품 메뉴로 선택했죠.

여기서는 그냥 좋았던게 만두, 찐빵은 무한으로 먹을 수 있다는 거죠....
한가지씩 음식이 나왔습니다.


 첫번째로 나왔던 고추잡채
정말 맛있었습니다.
다른 음식은 그냥 저냥 했는데 고추잡채 맛은 좋았습니다.
가족들이 모두 고추잡채는 맛있다고 하더군여...



두번째 음식 깐풍기...
이것도 맛은 있었는데 다른 중국집과 별반 차이가 없었습니다.



세번째 음식 꿔바로우(북경식 찹쌀 탕수육) 입니다.
정말인지 무슨맛인지 모르겠드라구요.
유일하게 남긴 음식입니다. ㅋㅋㅋ



네번째 음식 단호박 크림소스의 스프링롤 그라탕
이름도 길기도 하지...
이것도 맛있었습니다.
좀 달긴 했지만 그래도 맛있더라구요.
단맛은 단호박 때문이겠거니 하고 먹으니 더욱 맛나더라구요.



다섯번째 음식 몽골리안 비프 입니다.
이렇게 양이 적을줄 몰랐네요.
소고기가 5개인가? 들어 있었던것 같은데...
맛은 좋았습니다.
근데 좀 아쉽더라구요.



여섯번째 음식 오리지날 탕수육
말그대로 그냥 탕수육 입니다.
다른 탕수육하고 다를바 없었습니다...ㅎㅎㅎ


일곱번째 음식 칠리 깐쇼새우
이것도 맛있었습니다.
서로 먹을려고 싸우기도 했다는....ㅋㅋ



여덜번째 음식 해물관자살 뽂음 입니다.
이것도 딱히 무슨 맛인지 모르겠드라구요.
그냥 아까워서 다 먹긴 했습니다.



메인요리로 사천식 샥스핀 해산물 전골을 먹었습니다.
이건 찍은 이미지가 없어서 차이나팩토리에 있는 이미지 올리네요.
이거 개인적으로 강추 합니다.
정말 국물이 시원하고 끝내 줍니다.

그리고 자장면하고 짬뽕을 먹었는데
자장면은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해산물 전골을 먹어서 그런지 짬뽕은 영~~맛이 없더라구요.
시원하고 얼큰한 맛이 없는게...

그래서 저는 짬뽕국물을 대충 처리하고
거기에 해산물 전골 국물을 넣어 먹었습니다.

그랬더니 확실히 맛이 있더라구요.

만두도 먹고 찐빵도 먹고
이것 저것 먹을 수 있어서 좋긴 했지만
사실 비용 대비해서 그렇게 좋았다고 말할 수 없겠더라구요.

그리고 중국요리라서 그런지 먹고 나면 배가 엄청 부르던데
막상 집에 도착하니 또 배가 고프더라구요
정말 신기했습니다.

차이나팩토리 한번도 안가보셨다면
한번 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건대점은 생기지 얼마 안되서 나름 깔끔합니다.
그렇지만 종업원을 부를 수 있는 버튼이 없어서 조금 번거로웠습니다.
이점만 아니면 건대점이 좋은것 같네요.

인기급상승 막걸리 안주 BEST5

맛자랑★소개 2010.02.08 13:38

주류계에서 인기 급상승 중인 막걸리...
서민의 주류인 소주가 점점 가격이 비싸짐과 동시에 막걸리의 시대가 열렸다.
구수하고 시원한 막걸리 한잔이면 하루의 스트레스도 그냥 날려버릴 수 있는 아주 기가막힌 맛이다.
막걸리하면 생각나는 안주들이 많이 있을텐데, 최고의 막걸리 안주를 찾아보자.

막걸리 안주 BEST5

5위 두부김치



막걸리 하면 생각나는 안주 5위로 두부김치를 선택하였다.
솔직히 막걸리는 김치만 있어도 먹을 수 있다.
그렇지만 김치만 먹으면 뭔가 심심하기 때문에 김치와 함께 먹는 두부가 일품이다.
막걸리 한잔 걸치고 두부에 김치 얹어 먹으면 그맛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구나~~~ㅋㅋㅋ

4위 과메기


막걸리의 안주 4위로 과메기를 선정하였습니다.
과메기는 겨울철에 별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구룡포과메기는 입에서 살살 녹는듯한 맛으로 전국적으로 유명합니다.
겨울에 과메기하나와 김, 배추, 미역 등을 얹어 막걸리 한잔 쭉~~들이키고 한입에 쑥 넣으면 정말 최고의 맛을 느낄 수 있죠. ㅎㅎㅎ
과메기를 싫어하시는 분들 있으시겠지만 아마 냄새 때문에 그럴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한번 드셔보시면 그 맛에 푹 빠져들 것입니다.

3. 삼합


막걸리 안주 3위로 홍어 삼합을 선택했습니다.
홍어 삼합은 예로부터 막걸리와 최고의 궁합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저도 예전에 홍어를 정말 못먹었었는데 요즘에는 덜 삭힌 홍어들도 많고 그리고 삼겹살과 김치와 함께 먹으면 거부감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홍어탕이 정말 맛있었습니다...ㅎㅎ
홍어탕으로 게임도 하면 좋죠....진 사람 홍어탕 5숟가락 먹기...ㅋㅋㅋ 완전 괴로워하면서도 재밌는 놀이죠...ㅋㅋ

2위 족발 & 보쌈


막걸리 안주 2위에 보쌈과 족발을 선정하였습니다.
보쌈과 족발도 막걸리와 궁합이 잘 맞죠...
특히 보쌈은 동네 잔치가 있으면 막걸리와 함께 꼭 먹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보쌈보다 족발이 막걸리와 더 잘어울리는것 같아요...^^

1위 파전 (모듬전)


막걸리 안주 대망의 1위는 파전(전류)입니다.
모두들 예상하셨겠지만...역시 막걸리하면 전류가 생각나죠.
모듬전과 파전 그리고 빈대떡까지...모든 전류는 막걸리와 땔리야 땔수 없는 관계죠.
영광의 1위는 파전 입니다.
막걸리와 함께 부담없이 즐길 수있는 대표적인 안주가 되겠습니다.

그외에 홍합무침, 오징어데침 등 각종 안주류가 있습니다.
제가 뽑은 BEST 랭킹이니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르겠죠.....^^
오늘 날씨도 꾸물꾸물한게 딱 막걸리가 생각나네요...
국민 막걸리 FOEVER~~~~

대한민국 최고의 맛을 지닌 곶감 소개

맛자랑★소개 2010.01.14 17:55
대붕감에 이은 또다른 맛을 지니고 있는 곶감...
감을 너무 좋아하는 나머지 대봉감에 이어 곶감을 주문 햇습니다.
처음에 대봉감을 검색했더니 여러 지역의 대봉감이 나오더라고요.
그런데 경남하동군 악양에서 나온 대봉감이 있어서 조회했더니 대부분이 좋은평을 했더군요.
그래서 대봉감을 주문해서 맛을 봤습니다.
정말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맛이었습니다. 그래서 그곳에서 2상자 더 주문해서 맛있게 먹었었죠.
참고로 대봉감은 주문시 바로 먹을 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1주일 정도 서늘한 곳에 놔두시면 홍시가 되는데 그 맛이 일품 입니다.

그런데 똑같은 지역에서 이번엔 곶감이 나왔습니다.
대봉감이 맛이 있었는데 그 대봉감으로 만든 곶감이라고 하니 정말 기대 되었습니다.



이것이 대봉감으로 만든 곶감 입니다.
완전 때깔 완전 죽입니다. 크기도 큰것이 작년에 이마트에서 구매했던 곶감과는 차원이 다른 곶감입니다.

제가 곶감을 좋아하는 이유는 곶감의 효능 때문입니다.

곶감은 동의보감에 건시라 하여 비위가 허해서 잘 먹지 못하고 소화가 되지 않는 것을 치료하여 입맛을 돋운다 하였으며, 영양가가 뛰어나고 당질, 비타민, 칼슘, 탄닌 등이 풍부하며 기침, 가래에 효과가 있고 배탈이나 설사의 치료에 좋습니다.
숙취나 동맥경화, 고혈압에 효과가 있고,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저항력이 증가해 감기예방에 좋습니다.

아주 겨울철에 보양식으로도 딱이죠. ㅋㅋ

일단 맛이 궁금해서 처음에는 저렴한것으로 구매했습니다.
너무 저렴해서 조금 걱정이 되었는데 혹시나 중국산으로 만든건 아닐까 하고...ㅎㅎㅎ

도착한 상품을 보니 깜짝 놀랬습니다.



탱글 탱글한것이 윤기도 흐르는 것 같고...굵기가 정말 굵어요....사진으로 찍어 봤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맛이잖아요.
맛을 보려고 한입 물었는데 어찌나 달던지...완전 꿀맛이었습니다.
옆에있던 동생에게도 한개 건내주었는데 원래 곶감을 먹지 않았던 동생도 맛있다면서 두개를 더 먹더군여...ㅡㅡ
결국 하나더 구매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하나 더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동생이 여자친구 부모님께 선물하고 싶다고 하여 포장이 좀 더 잘되어 있고 가격도 5만원 선으로 구매했습니다.
상품이 도착했을때 동생 얼굴에서 연신 미소가 끊이질 않았습니다.
제가 봐도 정말 고급상품으로 느껴졌거등요...이 녀석 비싸게 주고 샀다고 뻥칠것이 확실했습니다....ㅋ


(제가 찍은 사진은 이상해서 구매 당시에 사이트에 있는 사진도 올립니다...^^;)



이것이 바로 동생이 구매한 상품 입니다.
고급스러워 보이고 먹음직 스러운 것이 선물하기에는 정말 좋더라구요.
동생이랑 저만 알고 있기에는 너무 아까워서 블로그에 올립니다.
정말 저렴하고 맛있는 곶감 입니다.
다가오는 설 연휴 주변 지인들에게 하나씩 선물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제가 구매했던 주소 공유할께요....^^
곶감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참조: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30843346&listqs=keyword%3d%c7%cf%b5%bf%b0%a8%26nickname%3d%26frm%3dhometab%26dom%3dauction%26isSuggestion%3dNo%26retry%3d%26class%3dSearch.Search%26listorder%3d0&listtitle=%c7%cf%b5%bf%b0%a8&frm2=through&wfrm=srp_dAjaxArea&wkw=%c7%cf%b5%bf%b0%a8 

강추위에 생각나는 음식 BEST5

맛자랑★소개 2010.01.12 18:05

지난주 엄청나게 많이 내린 눈과 한파로 인해 대부분의 지역이 혼란스러웠다.
날씨가 조금 풀리는가 싶더니 오늘 오후부터 날씨는 다시 강추위로 변하였다.
영하권의 날씨는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가 더욱 떨어졌다.
이럴때 생각나는 음식들이 있다.
과연 어떤 음식이 생각날까?

1. 김치찌게



추운날씨...
집에가면 어떤 반찬에 밥을 먹을까 고민하게 된다.
마땅히 먹을만한 반찬이 없을때, 김치가 눈에 들어온다.
맛있게 익은 김치를 듬성듬성 썰어서 파와 버섯 그리고 비게가 섞인 고기를 넣는다.
고추가루를 넣고 소금을 넣고 보글보글 끓으면 맛있는 김치찌게 완성~~~

강추위에 따뜻한 김치찌게가 있으면 밥한그릇 뚝딱....술안주로도 최고다.
따끈하고 시원한 국물에 김치에다가 비게가 섞인 고기를 함께 먹으면...아주그냥 온몸이 녹으면서 희열을 느낀다.
특별한 재료 필요없이 김치만으로 맛있는 찌게를 끓일 수 있어서 생각이 더 나는것 같다.

2. 오뎅


추운겨울날씨 길거리에서 모락모락 연기가 나면서 먹음직스러운 오뎅이 생각난다.
겨울하면 가장먼저 생각나는것이 오뎅...
따끈한 오뎅국물을 마시면...얼었던 몸이 샤르르~~녹아내리는 듯한 느낌...ㅋ
겨울에는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것이 오뎅이다.
오뎅 종류도 많아졌다. 매운오뎅, 치즈오뎅, 문어오뎅 등 다양한 종류의 오뎅들이 있어서 골라먹는 재미도 있는것 같다.
그런데 서민적인 느낌의 오뎅도 요즘엔 너무 비싸진것 같다.
앞으로 부담없이 즐겼던 오뎅을 마음데로 먹지 못하는 날이 오는건 아닌지...ㅋㅋ

3. 라면


ㅋㅋ 돈 없고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라면...
겨울에 더욱 맛있게 느껴지는 것은 아무래도 추운몸을 녹일 수 있는 따뜻한 국물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특히 밖에서 먹는 라면은 아주 일품이다.
추운날 야외에서 배가 약간 출출할때 그냥 라면하나 끓여 먹으면 천상에 이런맛이 있을까??ㅋㅋ
군대에서 맛보는 라면은 그 어디에서도 먹어볼수 없는 그런 맛이다.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라면...언제 어디서나 쉽게 먹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라면의 매력이 아닐까???
계란을 풀어 먹어도 맛있지만 라면 본연의 맛을 느끼고 싶다면 스프 외 그 어떤 재료도 넣지 말아야 라면의 참맛을 느낄 수가 있다.
한국의 라면 맛은 세계적으로도 유명해졌다.
중국에서는 농심라면이 히트를 쳤고...그리고 롯데에서도 라면을 다시 준비중이라고 하니 반가운 소식이다. ^^

4. 동태찌게


추운날 소주한잔 생각날때 동태찌게가 생각난다.
야외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더욱 공감이 가지 않을까 생각한다.
동태찌게의 특징은 얼큰하면서 시원한 국물맛....그리고 동태의 맛나는 살과 내장이 일품이다.
특히 내장은 서로 먹겠다고 싸울때도 있으니 정말 좋은 동태찌게는 내장이 많이 섞여있는 동태찌게가 최고다.
통태찌게는 얼큰하고 매콤한 맛도 좋지만 맑으면서 시원한 국물이 일품인 맑은동태탕도 최고다.
술먹은 날 해장국이 먹고 싶다면 맑은동태탕을 추천한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기 전에 동태찌게에 소주한잔하면 추운 겨울도 두렵지가 않다.
소주 한잔에 몸속까지 시원하고 얼큰한 동태국물이면 하루의 피로가 싹 가신다.
개인적으로 동태찌게에 소주한잔 한적이 오래된 것 같다.
아무래도 동태찌게를 잘하는 식당들이 많이 없어져서 그런듯 싶다. 정말 아쉬운 부분이다.

5. 두부전골(기타 전골류)


마지막으로 각종 전골류다.
특히 두부전골은 각종 해산물과 두부의 조화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음식이다.
두부는 동맥경화를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이 먹으면 좋은 음식이다.
다른 음식들은 아이들과 노약자들이 먹기에는 다소 거부감이 있을 수 있으나 두부전골은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음식이다.
추운겨울에 더욱 생각나는 전골...두부전골....
가족들이 먹기에는 최고의 음식이 아닌가 생각한다.

오늘도 정말 추운하루다.
점심 또는 저녁 메뉴를 고민하는 사람들은 위의 음식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어떨까???
집에서도 그리고 밖에서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음식들로 구성하였으니 언제든지 편안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그 외 겨울철 별미인 빈대떡(파전)과 순대국, 감자탕 등이 있으나 집에서 먹기에는 준비를 많이 하여야 하는 음식이어서 추천 사항에 포함하지 않았다.
개인적으로 오늘은 동태찌게가 땡기는 날이다.

직장인 점심 메뉴 BEST5 그리고 나의 점심 메뉴 BEST5

맛자랑★소개 2009.12.23 11:37
이번에 잡코리아에서 직장인 대상으로 가장 선호하는 점심 메뉴에 대해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다.
물론 남성과 여성이 다소 차이를 보이긴 하였지만 메뉴 자체는 비슷하였으며, 메뉴에 대한 순위가 약간의 변동이 있는 것으로 결과가 나왔다.
종합적으로 직장인들 점심 메뉴는 간단하고 빠르게 먹을 수 있는 형태의 메뉴가 대부분 이었다.
그래서 한국인의 음식은 어느순간부터 패스트푸드 같다는 느낌이 든다.

잡코리아에서 설문조사한 직장인 BEST5

1위 김치찌게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음식이 아닐까 한다.
특히 외국에 나가면 정말 생각나는 음식이 김치찌게라고 하는데...1위를 수상한 것이 당연...ㅋㅋ

2위 된장찌게

김치찌게와 더블어 음식계의 양대산맥이라 할 수 있는 된장찌게...
구수하고 시원한 된장찌게가 있으면 밥에서 슥슥 비벼 먹기도 하고 밥 한숱가락에 시원한 국물이 더해지면 너무나도 맛있는 바로 그 된장찌게...ㅋㅋ

3위 백반

어머니의 손길이 그리울때 찾게되는 백반...
정말로 신기한 것은 백반을 먹으면 밥도 그렇고 반찬도 그렇고 국도 그렇고 어찌나 어머니 손맛과 비슷한지 모르겠다.
그만큼 백반은 하나부터 열까지 맛과 정성이 들어 간다고 할 수 있겠다.

4위 비빔밥

입맛 없을 때, 향기로운 참기름 향에 취해 슥슥 비벼 한입에 쏙~~넣으면 입속에 느껴지는 이맛....
글을 쓰고 있는 이 순간에도 어찌나 배가 고픈지...그리고 고추장과 참기름이 섞인 맛의 조화가 생각나니 미치겠구만...ㅋㅋ
외국인이 한국을 방문하면 반드시 먹어봐야 한다는 음식이기도 하다.
한국인의 맛을 가장 잘 살린 음식이 바로 비빔밥이 아니겠는가...

5위 돈가스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즐기는 돈가스...
남성보다는 여성이 어른보다는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것이 돈가스다...
달콤한 돈가스 소스에 브드럽게 씹히는 돼지고기의 맛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음식이다.
최근에는 돈가스의 종류도 너무나 많아 돈가스를 고르는데 한참을 고민하는 직장인들도 볼 수 있다.

남/녀 구분없이 직장인들이 점심으로 선호하는 음식 BEST5 다.
정말 점심시간이 1시간이라는 한정된 시간이 있어서 그런지 5위권 안에 들어있는 음식들이 모두 빠르게 나오고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다.
특히 백반의 경우 사람수데로 자리에 앉기만 하면 자동으로 음식이 나오기 때문에 직장인들이 쉽고 빠르게 점심을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점심시간 1시간...결코 짧지 않은 시간인 것은 확실하다.
그렇지만 점심을 먹는 시간을 조금 줄여 휴식을 취하고 싶은 직장인들의 애환이 담겨 있는 음식들이 아닐까 생각한다.

심심풀이로 내가좋아하는 점심 메뉴 BEST5를 적어보았다.

1위 해장국

주로 뼈다귀 해장국을 선호한다.
해장국은 시원한 국물과 밥을 함께 혼합하여 먹는것이 제대로다.
특히 뼈다귀 해장국은 빼를 발라먹는 맛 또한 좋다.

2위 짬뽕

중국요리 중에서 최고로 좋아하는 음식이다.
짬뽕은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는 것 같다. 짜장면은 뭔가 심심한 부분이 있지만 짬뽕은 푸짐하고 맛 또한 좋아서 최고인것 같다.
짬뽕의 맛은 시원한 국물로 좌우한다.
그래서 최근에는 짬뽕의 종류도 많아 지는것 같아 너무나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다.

3위 국밥

국밥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음식이다.
특히 소고기 국밥과 콩나물 국밥이 일품이다.
가격도 저렴하면서 국밥 한그릇 먹고나면 배속이 든든하다.
다른 반찬 필요없이 국밥 한그릇에 김치만 있으면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다.

4위 김치찌게

나도 김치찌게를 좋아한다.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것이 김치찌게가 아닌가 생각한다.
하얀 밥에다가 김치찌게를 올려 비벼 먹기도 하고 김치찌게 속 김치에 고기를 싸서 먹으면 맛이 최고다.
특히 김치가 묵은지면 그만큼 좋은 것이 없다.

5위 된장찌게

어려서부터 김치찌게 보다 된장찌게를 더 많이 먹었던 것 같다.
특히 어머니가 해주시는 된장찌게는 내가 어느 식당을 가서도 한번도 맛보지 못한 맛이다.
아무리 맛있다는 식당에 가서도 어머니의 된장찌게 맛이 나오질 않는다.
그것이 정성과 사랑에 대한 차이인 것 같다.
나이가 들어도 된장찌게는 항상 선호할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음식을 쭉 나열하다 보니...아마 느꼈을 겁니다.
대부분이 술먹고 해장하기 좋은 음식들 입니다.
남자들이라면 아마 위 음식을 선호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을 것 같습니다.
특히 대한민국 셀러리맨들이라면 저와 비슷한 음식 순위라 생각이 드네요.
공감이 가시라 생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