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온라인 이벤트로 또한번 사기를 치는 아이템매니아...조롱박이냐?

사회이슈/사회이야기 2012.04.04 15:44

온라인게임을 즐겨 하는 유저라면 아이템거래에 대한 경험들이 있을 것이다.

아이템거래 중계 사이트 중 한곳인 아이템매니아에서 또한번 이벤트 사기로 유저들을 농락하고 있다.

현재 아이템매니아에서 이벤트를 하고 있는 내용은 아래와 같이 [DK온라인 수수료 무료!] 이벤트 이다.

판매 수수료 무료?

보통의 사람들이 인식하는 판매 수수료 무료란 무엇일까?

말 그대로 판매된 금액에 대한 수수료를 빼지 않고 금액 그대로 판매자가 가져가는 것을 말한다.

그런데 아이템매니아의 이번 이벤트 뭔가 이상하다.

판매 수수료 무료라고 되어 있는데....사실 무료가 아닌 것이다.

아이템매니아에서 이번 이벤트 내용은 겉으로 보여지는것은 무료이긴 하나 사실은 수수료를 부과한 후 해당 수수료를 마일리지로 돌려준단다...

근데 더 이상한건 그 마일리지는 현금화가 되지 않는다고 한다.

무조건 아이템매니아에서 마일리지를 사용한다고 하니 어처구니 없다.

그런데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해당 마일리지도 3일내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삭제 된다고 한다.

아니 이거 뭐지?

장난하는것도 아니고...지금 매니아 회원들을 바보 취급하는것도 아니고....

낚시도 이런 낚시가 따로 없다...

이런 사이트에서 그동안 얼마나 많은 이벤트를 진행 했으며, 또 수 많은 사람들이 이벤트에 참여를 했을텐데....그 동안의 모든 이벤트가 사기성으로 우롱하는 이벤트였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

기업이 이익 추구를 위해 마케팅을 한다고 하지만...이건 아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 씁쓸하군....

이젠 그만 낚시 이벤트하고 제대로 된 이벤트를 진행했으면 한다...

채선당 임산부 사건 관련하여 CCTV 분석

사회이슈/사회이야기 2012.02.22 17:29
채선당 직원이 임산부를 폭행했다는 사건이 일파 만파로 퍼지면서 채선당 본사에서하는 해당 사건에 대한 진상을 밝히기 위해 노력하면서 최대한 해당 사건을 조속히 해결하려고 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 집니다.

마침내 오늘 채선당에서 공식적인 발표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뜻밖에도 채선당 직원 임산부 폭행이 진실이 아닌 허위로 밝혀졌습니다.
채선당에서 당시 CCTV를 분석/조사한 결과 임산부가 해당 사건에 대해 올린 글이 대부분 허위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채선당 측에서 이러한 공식 발표가 거짓일 가능성은 없다고 보여 집니다.
이미 채선당으로써는 해당 사건으로 인해 이미지 실추가 최악의 상황으로 번져가고 있는데 그 상황에서 거짓을 발표한다고 보긴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그 임산부는 왜 해당 글을 올리게 되었는지 궁금해 집니다.
또한 과연 글을 올린 사람은 정말 임산부일지도 의문이 들기 시작하는군요.

대한민국에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불만을 노골적으로 표출하면서 수익?을 발생시키는 이른바 블랙슈머가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번 사건이 블랙슈머에 의한 해프닝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 아고라에 올라와 있는 글 중 한 식당 주인이 올린 글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요.
그 식당의 손님들이 아이들과 함께 왔는데 그 아이들이 식당에 비치되어 있는 어린이 놀이터에서 위험하게 놀고 있는 모습을 보고 식당 주인이 제재를 하자 그 아이 부모가 식당 주인에게 "인터넷에 올리겠다."라고 협박을 했다고 하더군요.

실제로 채선당에서도 조금의 불만을 가진 고객이 재미 또는 과장된 글을 인터넷에 올리면서 사건이 일파만파로 퍼진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들어 씁쓸하군요.

이것이 대한민국 인터넷 문화의 현실인가?하는 생각이 계속 머릿속에 남아 있습니다.
이번 사건에 대해 한 기업은 지점을 폐쇄하기까지 하고 또 많은 비난을 받아 영업에 차질이 커졌을 것 입니다.
그렇지만 비단 허위글을 올린 사람의 잘못이라고만 하기는 어려울 것 입니다.
분명 채선당이라는 식당에서 조금 불친절한 경험이 이후에도 계속 제보되었기 때문 입니다.

이제 이러한 기사가 보도되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좋은 사람들이 많아지는 인터넷 문화를 만들어 봅시다.


정말 불친절한 나이키 매장

사회이슈/사회이야기 2010.11.08 11:24

주말에 농구화를 구매하기 위해 가산디지털 단지로 향했습니다.
인터넷으로 구매하려고 하다가 농구화는 사이즈가 들쭉날쭉해서 직접 신어봐야 알 것 같아서 상설매장이 많이 밀집되어 있는 가산디지털단지를 오랜만에 갔습니다.

그 날따라 왜이렇게 사람들이 많던지, 깜짝 놀랐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산디지털단지의 수많은 상성몰(매장) 중에 W몰을 좋아 합니다.
다른 몰들 보다 제품도 다양하고 가격도 더 저렴한 것 같은 느낌을 받았었기 때문 입니다.


드디어 W몰 나이키 매장에 입성...
참고로 나이키 매장은 W몰 6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아디다스와 함께 꽤 큰 규모를 자랑하는 상설매장 입니다.

처음에 들어갔더니 직원들이 "어서오세요. 나이키 입니다." 라고 우렁차게 인사를 했습니다.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직원에게 "농구화 어디에 있어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저기 제일 끝에 있습니다."라고 하면 휙~다른 곳으로 가버리는 겁니다.

뭔가 일이 있어서 그런건가? 생각하고 농구화를 열심히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음에 드는 상품이 있어 직원을 불러 사이즈를 찾아 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때부터 시작 되더군요.
직원은 바로 옆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2~3번 부른 후에야 오더군요.

"이 제품 290 사이즈 보여주세요"라고 물었죠.
그랬더니 아무말 없이 사이즈를 찾아서 전달해주고 그냥 휙 가버렸습니다.
그것도 제품을 꺼내 준것도 아니고 박스채로 주고 가버렸으니 조금 황당하더군요.

그래도 일단 박스에서 꺼내 신어봤습니다.
그런데 조금 작은 것 같더군요.

그래서 다시 불렀습니다.
역시나 2~3번 불러야 오더군요.

"이 제품 300 사이즈로 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또 아무말도 없이 찾더라구요.

그런데 300 사이즈를 찾더니 박스를 저한테 던지더군요.
그리고 아무말 없이 가버렸습니다.
옆에 있던 와이프가 정말 기분이 불쾌해서 매장에 매니저를 찾았습니다.
그런데 매니저는 없고 부매니저가 있어 매장 직원 행동에 대해 얘기 했습니다.

보통 그렇게 얘기하면 "죄송합니다. 조금 오해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라고 먼저 말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런데 그 부매니저는 매장 직원들에 대한 행동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라는 듯이 얘기를 하더군요.
너무 화가나서 나이키 본점에 얘기하겠으니 명함을 달라라고 하니...아무말도 없이 주더군요.
정말 당당 했습니다. 어찌나 당당하던지...모든 나이키 매장이 다 이런가 생각 했습니다.


그래서 W몰 나와서 다른 나이키 상설매장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다른 나이키 매장들은 정말 친절하더군요.
이런 나이키 매장에 대해 본사는 어떻게 처리를 할 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이런 불친절한 매장 하나 때문에 나이키 브랜드에 대한 전체적인 신뢰도가 떨어지진 않을까 우려도 됩니다.
혹시 W몰 나이키 매장에 가실 분들은 직원들이 불친절하니 그 부분 염두하시고 가세요.

추석연휴 정말 황당했던 버스...

사회이슈/사회이야기 2010.09.27 13:49
기나긴 추석 연휴가 끝이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길게는 9일, 짧게는 3일간의 추석연휴를 즐기고 돌아온 일상은 피곤함과 집중력 저하로 업무를 보기 힘든 시간 입니다.
이번 추석 연휴에는 차가 많이 막히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황당한 사건은 추석 당일날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집에서 차례를 지내고 성묘를 다녀온 뒤 부랴부랴 차 시간에 맞춰 출발하였습니다.
처가집이 있는 포항으로 가기위함 이었습니다.



경남 진주에서 경북 포항까지 소요시간은 약 3시간 정도...차가 막히더라도 4시간이면 도착하겠다고 생각하고 차에 올랐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엄청나게 밀리는 고속도로 때문에 다른길로 돌아가야만 했습니다.
버스기사는 처음부터 양해를 구하고 다른 길로 접어들더군요.
한참을 갔습니다. 여기저기서 정체가 되기 시작하더군요.
시간을 보니 이미 3시간이 훌쩍 넘어간 시간...밖을 보니 대구를 지나치고 있었습니다.

'지금이 대구니까, 1~2시간만 있으면 도착하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사실 포항을 가기전에 버스는 항상 경주에 먼저 도착하여 포항으로 가게 되어 있었습니다.
대구에서도 차가 막히는지 국도를 타고 가야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경주까지 도착했는데 걸린 시간이 대구에서 1시간 30분 소요...
진주를 떠나온지 4시간 30분만에 경주에 도착했습니다.

경주 손님은 내리고 포항손님들은 빨리 출발하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운전기사 조금만 기다리라고 하더니 버스에서 내리는 것입니다.

10분...15분...20분...시간이 흐르고 있는데 버스기사는 오지를 않았습니다.
정말 화가 났습니다.
차가 밀려서 늦은것도 화가 났는데 아무런 말도 없이 20분이라는 시간이 흘렀으니 정말 화가 났습니다.
그리하여 운전기사가 뭐하고 있는지....포항가는 사람들이 웅성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차에 오른 기사는 황당한 말을 하더군요.

'잠시 양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포항으로 들어갈 수 없으니 다른 차로 갈아타고 포항으로 가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이건 뭐...양해가 아니라 통보였습니다.
이유인 즉, 기사가 다시 진주로 내려가야하는데 차가 많이 막혀 경주에서 바로 진주로 다시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정말 황당했습니다.
분명 우리는 포항까지가는 차로 알고 있고, 그리고 돈까지 지불했는데 버스회사 사정으로 다른차로 갈아타야 한다는게 좀 황당했습니다.
그래도 머 갈아타고 포항까지 갈려고 했습니다.
그렇게 안내말을 듣고 또 10분을 기다렸습니다. 아직도 아무런 말도 없는 기사 때문에 너무 화가나서 찾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또 황당한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경주터미널로 들어오는 포항가는 차들을 한차, 한차, 잡더니 우리승객을 태워줄 수 없냐고 물어보고 있더군요.
이런 황당 할때가...다른 차라고 하길래 이미 얘기가 되어 있어서 바로 갈아탈 줄 알았는데 즉석해서 버스를 섭외하고 있더군요.

지금 머하고 있느냐?고 물었더니 버스기사가 포항까지 가는 버스를 알아보고 있다고 하더군요.
정말 화가 머리끝까지 났습니다.

'지금 장난합니까?' '경주 터미널에 도착한지 30분이 지났는데 지금 머하는 겁니까?라고 묻자.
'그래서 제가 양해를 구하지 않았습니까?'라고 오히려 큰소리 치더라구요.

정말 어이가 없어서...신고해버린다고 했더니 그때서야 '죄송합니다, 양해 좀 해주십시오' 라고 하더라구요.
5분정도 더 시간이 지체된 후에 포항으로 가는 버스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포항에 도착해서 시간을 보니 진주를 떠난지 6시간 10분만에 도착한 거였습니다.
물론 그 중 약 35분을 경주터미널에서 있었구요.


그 버스회사가 경전고속 이었습니다.
회사의 사정을 승객이 고스란히 피해를 보게되는 황당한 사건...
정말 신고하고 싶을 정도로 기분이 너무 나빴습니다.

반성해야 합니다. 경전고속버스...
승객을 우선으로 해야할 버스회사가 회사의 이익을 우선으로 한다는 것이 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경남진주의 대부분의 버스가 경전고속버스 같던데...
정말 버스타기 싫네요.

"다 그래~~를 뒤집어라" 재밌는 광고 속 현실화...

사회이슈/사회이야기 2010.02.19 18:08

요즘 TV를 보면 나오는 광고가 있다.
바로 KT그룹의 광고이다.


KT그룹에서 처음에 광고로 인지도라 올랐던 것이 olleh KT ! 운동이다.
정말 참신하면서도 재밌다고 생각했었던 광고 카피와 아이디어다.
현실성이 반영되어서 여러가지 패러디도 많이 있었던 그 광고가 KT의 광고였다.



그런데 이번에는 "다그래~를 뒤집어라" 운동이다.
이것 또한 현실성을 반영한 광고라 볼 수 있다.
직장인들을 위한 사장님과의 점심편은 정말 공감이 갔던 대목이다.
나도 이러한 KT "다그래~를 뒤집어라" 운동에 대해 한번 동참해 보도록 하겠다.
일상생활에서 남자가 여자들에게 해야하는 것들이 있다.
다른건 그렇다쳐도 핸드폰 전화를 하는데 이런 경우에는 정말 뒤집고 싶다.



에피소드 #1

여자친구에게 전화가 왔다.
밸소리가 3번 (짧게는 1번 울릴때도 있음) 울리면 그냥 끊긴다.
결국 내가 전화해서 물어보면 여자친구는 전화받을때까지 오래 기다렸다가 끊었단다...
주변 친구들은 '다그래'라고 말한다.
왜? 남자들은 여자친구에게 전화하면 안내 멘트가 나올때까지 기다리는데...
왜? 여자들은 남자친구에게 전화하면 연결음 3회정도 기다린것을 오래 기다렸다고 생각할까?
그리고 그렇게 전화를 끊으면 남자친구가 전화 올것이라 생각하는 것인지...
이제는 뒤집어야 한다.
만약 여자친구에게 전화가 왔는데 금방 끊기면 남자들은 절대로 먼저 연락하지 말아야한다.
그리고 여자친구가 남자에게 전화를 하면 안내 멘트가 나올때까지 기다리게 만들어야 한다.
 
에피소드 #2

여자친구와 나는 사용하는 통화요금이 정액제이다.
일정시간 통화를 하면 이후의 시간에 대해서는 통화요금이 더 부과되는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내가 전화를 하면 오랜시간동안 통화를 한다.
그러다가 여자친구가 전화를 하면 이런말을 하면서 끊어버린다.

"나 시간 얼마 안남았어. 니가 전화해"

물론 이런거에 대해 주변사람들에게 물어보면 다그래~~당연한거야~~라는 반응이다.
이제는 뒤집어야 한다.
휴대폰통화료 나도 아깝다. 너만 아깝냐?
앞으로는 전화통화 짧게하고 만나서 얘기하자~~~
여자친구가 전화요금 많이 나온다고 하기 전에 할만만 하고 끊어버립시다~~~ㅋㅋㅋ
역활을 바꾸어 생각해 보면 한번쯤은 남자들을 생각해 주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네여....

KT사이트에 가면 다그래를 뒤집어라 CF를 볼 수도 있고 네티즌이 참여하는 다그래~아이디어도 있네요.

http://www.kt.com/ollehkt/

사이트 들어가셔서 구경해 보세요. 나름데로 재미 있답니다...^^

이런 저런 에피소드를 다뒤집고 olleh!!를 외치고 싶습니다.

화성에서 온 울동네 재밌는 버스기사 아저씨...ㅋ

사회이슈/사회이야기 2010.02.18 10:04

아침에 출근때 버스를 이용하는데 가끔 마주치는 재미있는 기사 아저씨가 있습니다.
신림동은 아침에 출근시간에 버스타기가 너무나 힘듭니다.
물론 다른 지역 상황도 마찮가지겠지만 출근때 시간이면 학생들과 회사원, 등산객 등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탑승을 합니다.



3~4정류장만 지나면 금세 버스는 승객으로 만원이 됩니다.
그러한 모습들이 안타까웠던 기사 아저씨는 혼자 계속 무슨 말을 하는데요.
혼잣말 치고는 무척이나 목소리가 크셔서 다 들리지요...

"아~이거 머 출퇴근 시간이 이렇게 복잡해서야.."

아저씨는 항상 이런말로 시작 합니다.
그리고 한참을 운행하시다가 결국에는 정말 승객을 더 이상 태우지 못할때는,

"이거봐...저 사람들 다 어떻할꺼야...버스가 오면 멀해...그림에 떡이지..."

이렇게 한마디 하시면서도 계속 앞뒷문을 열어서 한두명이라도 더 태우려고 하시더라고요.
물론 이미 만원상태로 더이상 탈 수는 없습니다.
한참을 달리다가 아저씨가 큰목소리로 이렇게 말하더군요.

"그러니까, 이제 버스도 시찰제를 도용해야한다니까"
"처음에는 힘들지만 한 3개월만 고생하면 모든사람들이 편하고 빠르게 출퇴근 할 수 있을텐데..."
"내가 그렇게 말했었는데..." ----> 전 여기서 빵~~터졌습니다.

도대체 누구에게 말씀을 하셨는지...그래도 궁금했습니다.
기사 아저씨가 말하는 시찰제라는게 무었인지...
그런데 조금 후에 아저씨가 말하는 것에 시찰제에 대한 의미를 알았습니다.

"새벽 4시 30분부터 시찰제를 적용하면 되는데...공무원, 학생, 회사원을 시간을 딱 둬서 하면 서로 편할텐데..."

아...기사 아저씨가 말하는 버스 시찰제는 각 사회부류를 나뉘어 시간을 정한 후 그 시간에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게 왜 시찰제일까???라고 생각했는데, 누군가는 감찰하는 사람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엄밀히 따지면 버스의 시간제 도입을 계속 주장하시는 건데요.
과연 그게 현실화 될 수 있는 걸까요?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재밌을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일명 버스 복불복이죠...
그 시간대에 버스를 이용하지 못하면 100% 지각이 되는거죠.
그럼 가상으로 버스 시간제를 도입해 보자구요.

새벽 4시 30분 ~ 6시 00분: 자유이용
6시 00분 ~ 7시 00분: 학생 (일찍 등교해서 공부 열심히 하라는 취지)
7시 00분 ~ 8시 00분: 공무원 (일찍 출근해서 공무를 보면 국민들에게 믿음을 심어줄 수 있을것 같아서)
7시 30분 ~ 8시 30분: 회사원 (그냥...)
8시 30분 ~ 자유이용

사실 시간대를 정해서 이용한다는 것이 말이 안되는 것이죠.
그렇지만 이렇게 한다고 하면 정말 기사 아저씨 말데로 서로 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울동네 기사 아저씨는 화성에서 오신것 같습니다...ㅋ

대한민국 졸업 문화 어쩌다 이렇게 되었나???

사회이슈/사회이야기 2010.02.08 18:13

새해가 밝고 2월이 되면 졸업시즌이 있습니다.
졸업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에서 무사히 학업을 마쳤다는 것을 축하하기 위한 자리입니다.
친구들과 선생님들 그리고 선후배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 격려하며 축하하고 때론 눈물을 흘리는 자리가 졸업식 입니다.
그렇지만 지금의 졸업식은 우리가 알고 있는 추억하고 있는 그런 졸업식이 아닙니다.

질서가 없는 졸업식



선후배간의 질서는 사라진지 오래 입니다.
졸업하는 선배는 졸업식날 학교 가기를 두려워 합니다.
후배들은 이날만을 기다렸다는 듯이 온갖 준비를 합니다.
그리고 후배들을 졸업하는 선배들을 축하한다는 의미로 온갖 가혹행위, 폭행, 욕설 등을 합니다.
이상하게도 선배들은 자연스럽게 따릅니다.
그것이 마치 예전부터 그래왔던 전통?과도 같이 당연하다는 듯이 움직입니다.
자신들도 예전에 선배들에게 그렇게 했겠죠?

장소를 불문하고 이어지는 졸업식? 행사?


학교든 도로든 산이든...
장소가 어디라도 상관없이 졸업식 행사?는 진행되고 있습니다.
정말 이건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되지만 졸업식이 있는 날이면 목격할 수도 있는 그런 장면들 입니다.
도로 한복판에서 무릎을 꿇고 있는 장면이나 학교를 배경으로 후배들과 기념 사진을 찍는 행동....
분명 학교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것이 나쁘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사진을 찍는 졸업생들의 외모 및 복장을 보면 말이 안나오죠.

부끄러움을 모르는 아이들...


졸업식에서는 교복찢기라는 것이 있습니다.
자신이 입었던 교복을 찢어버리는 것이지요....
그렇지만 교복을 찢은 다음에는 부끄러움 없이 옷을 입지 않거나 찢어진 교복을 그대로 입고 거리를 활보합니다.
도대체 상식이 있는 것인지 없는 것인지...
얼굴에는 계란 및 밀가루를 한가득 묻히고 거리를 활보 합니다.
그들은 과연 재미있을까요?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졸업문화 성폭행, 왕따 등 범죄화 될수도...


최근 한 중학생을 집단으로 폭행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그건 단순한 집단 폭행으로 알았으나 확인결과 졸업식날 졸업하는 한 학생을 집단으로 폭행하고 교복을 찢는 그런 장면이었음이 밝혀 졌습니다.
이렇게 졸업식은 성폭행, 왕따 등 범죄로 발전할 가능성이 너무나 크다는 것입니다.
가뜩이나 아직 성인이 되지 않은 중학생, 고등학생들이 생각없이 하는 행동들이 너무나 위험하다는 것이죠.
그렇지만 사회에서는 걱정만 하고 있습니다.

졸업식 문화 왜 이렇게 되었나?

졸업식 문화가 왜 이렇게도 변한 것일까?
하나하나 돌이켜 보면 처음부터 조금씩 이러한 조짐들이 보였는지도 모릅니다.
90년도 중후반에도 이정도는 아니었지만 밀가루와 계란을 던지는 일들이 간혹 있었기 때문이죠.
그런데 그때부터 그것을 행하고 보는 사람들이 그냥 즐겁고 재밌게만 느끼고 돌아섰기 때문에 그러한 졸업식이 이렇게까지 커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서로 아쉬워하고 즐거워해야 하는 졸업식이 두렵고 보기 싫은 그런 졸업식으로 변한데는 어른들의 잘못이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바른 졸업문화를 양성시키지 못한 교육처에도 책임이 있으며 정부에도 책임이 있다고 생각 됩니다.
사회 전반적으로 모든 책임이 있다고 봐야겠죠.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졸업문화를 바로 세우고 이러한 문화가 더이상 뿌리?내릴수 없도록 장치적이면서도 사회적인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더 큰 사건이 발생하기 전에 지금부터라도 이러한 졸업문화를 고쳐야 할 것입니다.

설연휴기간 교통체증은 어떨까나?

사회이슈/사회이야기 2010.02.04 14:27
이제 설연휴도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항상 그렇듯이 설연휴 기간에도 버스를 선택했네요.
솔직히 설연휴때도 그렇고 추석 연휴때도 그렇고 집이 지방이다보니 교통체증으로 인해 힘들때가 많죠.
추석보다 설이 더 무섭고 걱정된다는거....ㅋ
왜냐면...재작년 설날때 공포의 귀성길이 있었기 때문이죠.
갑자기 눈이 내리기 시작하더니 완전 폭설 수준으로 내렸습니다.
그때 제 기억으로는 16시간인가 걸렸던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완전 공포스럽죠...

올해 설연휴는 짧기도 짧거니와 제발 눈이 안왔으면 좋겠습니다.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언제 눈이 내릴지 모르니 더 걱정이네요.
올해 설연휴 예상 교통체증 시간을 보니 귀성길은 13일 오전, 귀경길은 14일 오후가 무척이나 혼잡하다고 하네요.
국토해양부에서 예측한 사항이니 어느정도 맞겠죠??ㅋ
그리고 국토해양부에서는 각 구간별 예상 시간을 예상했네요.

귀성길
서울 ~ 대전: 약 4시간 40분
서울 ~ 부산: 약 8시간 45분
서울 ~ 광주: 약 7시간
서서울 ~ 목포: 약 7시간 30분
서울 ~ 강릉: 약 5시간

귀경길
대전 ~ 서울: 약 4시간 50분
부산 ~ 서울: 약 9시간
광주 ~ 서울: 약 6시간 50분
목포 ~ 서서울: 약 7시간 20분
강릉 ~ 서울: 약 6시간 50분

그리고 올해는 대중교통별 수송증강계획이라고 하니 승용차로 가시는것 보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 대중교통수단별 수송증강계획(자료 : 국토부)
위 데이타 참조하셔서 대중교통 이용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일단 항공기, 열차는 조금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저도 그래서 버스를 선택했는데 눈만 안온다면 보통 1~2시간 정도 더 소요되는것 같아요.
승용차 보다 훨씬 낫죠. 버스 전용차로가 있어서 생각보다 금방 온답니다.

명절교통 수단 1순위 - 비행기 & 열차


아무래도 제일 편안한게 비행기겠죠...그런데 비싸다는게 단점이죠...
역시 대중교통의 최고봉은 기차(열차)라 생각되네요. 가격도 저렴하고 제시간에 도착하니 정체되지 않는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생각하네요.

명절교통수단 2순위 - 버스


대중교통 2순위는 버스입니다.
버스 전용차선을 이용하여 빠르게 이동을 한다는 것이 장점이죠.
실질적으로 저도 집에갈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것이 버스 입니다.
솔직히 열차타고 가는게 가장 좋은데 열차표 구하기가 너무 힘들어서요.
버스타고 가면 보통 시간보다 1~2시간 정도 더 소요되기는 하지만 승용차보다 100배 낫다고 생각 되네요.

명절교통수단 3순위 - 승용차
명절교통수단의 3순위는 승용차 입니다.
막히면 거의 최악이라 할 수 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이 승용차를 이용 합니다.
무엇보다 시간적인 제약이 없어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언제 어디서나 이동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그런것 같네요.
그렇지만 아래 최악의 경우 아래와 같은 설날 귀성길, 귀경길이 될 수도 있으니 참조하세요..^^



어쨋든 안전하게 고향방문하길 바랍니다...^^

세계는 지금 이상기후 속에서 서서히 두려움을 느낀다.

사회이슈/사회이야기 2010.01.15 16:31
[2012], [투모로우]라는 영화를 보았는가?
모두 가상이긴 하지만 앞으로 지구 온난화현상이 계속 지속된다는 가정하에서 벌어지는 사건들 이다.
영화를 보는 내내 최악의 상황과 내용을 보면서 정말 저런일이 벌어진다면 어떻게 될까? 생각하면서 두려움을 느끼기도 했었다.
그런데 해년 해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예측할 수 없는 기후변화가 심각해 지고 있다는 점이다.

고온현상으로 인한 피해

(강진으로 무너진 건물_아이티 공화국)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아이티 공화국의 강진과 호주의 폭염 등 중동, 북아프리카, 남반구 일부 지역들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혼란스럽다.
호주의 경우 40도가 넘는 폭염으로 인해 바깥출입을 거의 하지 않고 물이 부족하여 많은 피해를 보기도 했다.
그리고 며칠전에 아메리카 대륙에 위치하고 있는 아이티 공화국이 강진으로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하였다.
세계적으로 구호 용품 및 자원봉사자들이 아이티 공화국으로 향하고 있지만 엄청난 피해로 인해 아이티 공화국은 대피령을 내리기까지 한다고 한다.
또한 브라질에서도 폭염으로 인해 수십명이 사망하기도 하였으며 아프리카 케냐에서는 때아닌 홍수로 인해 3만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하기도 하였다.

한파와 폭설로 인한 피해
대한민국은 계속되는 폭설과 한파로 곳곳이 혼란과 정체를 빗고 있다.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영국, 독일, 폴란드 등에서도 한파와 폭설이 있었다.
영국에서는 폭설로 인해 30여명 이상이 사망하였고 독일 푸랑크푸르트 공항은 320여편의 항공이 결항되는 사태가 발생하였다.
독일에서는 마을이 폭설로 인해 고립되기도 하고 폴란드는 한파로 인해 무려 80여명 이상이 사망하였다.



대한민국도 폭설로 인해 교통이 마비가 되고 사건사고가 계속 이어졌다.
서울/경기 지역 위주로 내리던 폭설은 서해안 부근으로 이어졌다.
눈을 거의 구경하기 힘든 제주도도 예외는 아니었다.
제주도의 경우 산간지방은 무려 30cm의 많은 눈이 내렸다.
위성으로 본 대한민국은 눈구름 속에서 형태가 잘 보이지 않는 것을 알 수 있다.



전 세계는 이상기후로 인해 혼란에 휩싸이고 있다.
예전부터 예언론자들은 하나같이 지구의 종말은 예언했었다.
우주행성과의 충돌, 지구온난화로 인한 이상기후, 대륙간 이동설 등 다양한 예언을 하고 있다.
그 예언들은 영화로 만들어서 재난영화들이 줄지어 히트를 치고 있다.

매년 뉴스를 보면 항상 이런말을 한다.

"역대 최고의 한파 입니다." "역대 최고로 더운 하루였습니다." "역대 최고의 폭설로 인해..."

이런 말을 들으면 이런 생각을 한다. 내년 여름에는 얼마나 더워 지려나...내년 겨울에는 얼어 죽는건 아닌지...
정말 웃긴 얘기일 수 있지만 웃고 넘어갈 일이 아니라는것을 느꼈을 것이다.
오늘 이슈가 되었던 지구종말시계가 늦춰졌다는 뉴스를 접했다.
그 이유는 핵사용에 대해 긍정적인 사고로 변화되었기 때문에 시계가 늦춰졌다는 것이다.
그런데 지구종말은 핵무기 뿐 아니라 여러가지 사항들이 있다.
그 중에서 제일 무서운 것은 인간으로써 어떻게 할 수 없는 자연의 섭리....기후로 인한 종말이다.
지구 온난화를 막기위해 세계 각국 정부들은 온갖 기구들을 만들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고 녹색운동을 펼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구는 점점 병들어 간다.

(영화 2012)

진도 15이상의 강진으로 인해 땅이 갈라지고....

(영화 2012)

해일이 일어나는 대재앙...

(영화 투모로우)

폭설과 한팍로 인해 지구가 얼어붙어 버리는 영화같은 일들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
앞으로 50년이 될지 30년이 될지 모르는 일이다.
어쩌면 10년, 5년 당장 내일 벌어질지도 모른다.
환경을 생각하고 대자연을 지키는 것만이 지구 종말을 막는 일일 것이다.

영화 [아바타]를 봐도 그렇지 않은가...
외계에서도 가장 중요시 하는것은 대자연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영화다.
[아바타]라는 영화를 보고 신기하고 스팩타클한 영화라고만 기억해서는 안될 것이다.

파워포인트(PPT)파일을 PDF파일로 전환하는 아주 쉬운 방법 입니다...

사회이슈/사회이야기 2010.01.05 14:51

문서작업을 하다 보면 PPT 문서파일을 PDF파일로 변환하여야 할 때가 발생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쉽고 빠르게 변환할 수 있는 장치가 있었네요.
혹시나 모르신 분들이 있으시면 참조 하십시오.



먼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PDF변환 리소스 다운로드 받습니다.


참조: http://www.microsoft.com/downloads/thankyou.aspx?familyId=4d951911-3e7e-4ae6-b059-a2e79ed87041&displayLang=ko

해당 리소스는 마이크로소프트 2007 버전 입니다.
버전에 맞게 선택하여 다운로드 하시면 됩니다.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PDF파일로 변환할 PPT파일을 열어서 다른이름으로 저장하기를 클릭합니다.
다른이름으로 클릭하기를 누르면 PDF파일로 저장하기 버튼이 생성되어 있습니다.
그 부분을 클릭하면 바로 변환되어 저장이 완료 됩니다.

정말 참~~쉽네요.....
물론 대부분이 알고 있으실지 모르지만 초보자를 위해 글을 올려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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