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vs 두산 준플레이오프 2차전...사도스키 vs 김선우 선발 대결 승자는?

스포츠▶스토리/야구 2010.09.30 16:52
어제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롯데와 두산의 팽팽한 경기는 9회초에 갈렸습니다.
롯데의 집중력이 인상적이었던 경기였습니다.
9회 초 전준우의 역전 홈런이 터졌을 때, 사실 이 한점을 막느냐, 못막느냐 승부가 될 줄 알았습니다.
그렇지만 곧 이어 롯데의 타선이 폭발하면서 9회 초 대거 5득점을 하며 롯데는 승기를 잡았습니다.

기분좋은 승리를 거둔 롯데....그렇지만 두산의 공격력 또한 만만치 않았습니다.
뚝심의 야구 두산의 화력은 롯데 못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두산은 운이 따라주지 못했던 것 같더군요.

1차전의 팽팽했던 경기의 흐름은 앞으로 벌어질 2차전 뿐 아니라 3, 4, 5차전까지 이어질 것 같습니다.
창과 창의 대결 2차전이 오늘 치뤄 집니다.
과연 누가 승리를 할까요?


사도스키 vs 김선우...선발 대결이 무엇보다 키포인트 입니다.
롯데의 사도스키는 포스트시즌에서 두산전 1경기 등판 7이닝 동안 1실점하며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비록 1경기 였지만 두산전 강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사도스키의 방어율을 살펴보면 강팀에게는 강한 모습을 보였고, 약팀에게는 약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번 두산전에서 강팀에게 강한 모습을 또 한번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반면, 김선우는 포스트시즌에서 롯데전 3경기 등판 2승 1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승패로 봤을때는 김선우가 우세하게 보이지만 사실 방어율이 6점대로 높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특히 롯데와의 마지막 경기에서는 3이닝을 못채우고 8실점하며 조기 강판 당한 경험이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롯데 선수들은 최근 김선우와의 대결에서의 승리로 좋은 기분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김선우 투수는 전날 불펜진이 무너지는 모습을 보고 더욱 부담감을 안고 던져야 하는데, 과연 그 부담감을 떨쳐내고 두산의 에이스로 우뚝 설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두번째 키포인트는 손시헌 vs 가르시아라 생각 됩니다.
1차전에서 타자 대결이 이대호 vs 김동주였다면 2차전에서는 손시헌과 가르시아 중 누가 먼저 부활을 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생각 됩니다.
징계로 5게임 출장 정지로 인해 실전감각이 떨어진 가르시아,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가르시아의 감각이 확실히 떨어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가르시아는 국내 프로야구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외국인 타자 입니다.
슬럼프가 길지 않을 것이라 생각 됩니다.
두산의 꾀도리 손시헌도 1차전에서 생각보다 활약이 약했습니다.
그렇지만 두산에서 기대를 걸고 있는 만큼 손시헌이 활약이 두드러 지는 순간 두산의 기동력과 장타력이 동시에 살아날 것이라 생각 됩니다.
이 두 타자가 각 소속팀에게 승리를 안겨다 줄 수 있을지, 누가 승자가 될지 또한 관전 포인트가 아닌가 생각 됩니다.

마지막으로 1차전의 깜짝 스타 전준우의 활약이 2차전까지 이어질지....
그리고 두산에서 롯데의 전준우 같이 깜짝 활약할 주인공이 등장할지 부분도 관전 포인트가 아닌가 생각 되네요.

아무튼 이래저래 기대가 되는 준플레이오프 2차전...
1차전 만큼이나 박진감 넘치고 손에 땀이나는 경기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4강 싸움의 분수령이 될 것 같은 롯데와 삼성, 오늘부터 시작한다!!!

스포츠▶스토리/야구 2010.06.15 17:36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롯데
주중 삼성을 맞이하여 3연전을 돌입한다.

롯데와 삼성의 이번 3연전이 어느때보다 중요한 이유는
단순한 승패를 떠나 4강에 안전하게 들어갈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가 될 것이다.

롯데와 삼성의 싸움에 비해 기아는 조금 여유롭다.
7위 한화와 주중 3연전을 벌인다.


삼성의 마운드냐? 롯데의 파괴력이냐?
현재 분위기로는 롯데의 파괴력이 더 앞선다고 볼 수 있다.
지난 6월 4일부터 6일까지 삼성과의 주말 3연전을 싹쓸이 했던 롯데가 삼성보다 분위기가 앞선다고 볼 수 있다.
또한 롯데는 6월 13일 한화에게 패하기 전까지 8연승(1무)을 달리고 있던터라 분위기는 최고조에 있다.

반면 삼성은 롯데와의 주말 3연전에서 모두 패하고 SK와 넥센에게 각각 1승만 한 만큼 분위기가 좋지 않다.
최근 하락 추세라 할 수 있는 삼성은 이번 롯데와의 3연전에 따라 부진이 계속 될 수도 있다.


주중 첫 선발 투수로 삼성은 윤성환 투수, 롯데는 사도스키 투수를 내정 하였다.
윤성환 투수는 최근 3경기에서 1승 2패 방워율 5.37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롯데 사도스키 투수는 최근 3경기에서 모두 승리투수가 되었으며, 방어율도 3.82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부진한 윤성환 투수가 호투를 펼칠 것인지...아니면 롯데 사도스키 투수의 연승이 계속 될 것인지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또한 최근 뜨거운 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는 롯데 타자들이 삼성과의 주중 3연전에서도 불방망이를 휘두를지도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삼성과 롯데의 이번 주중 3연전이 기다려 진다.
월드컵 만큼이나 뜨거워지고 있는 프로야구 순위 싸움이 점점 더 재밌어 진다.

프로야구 스트라이크 존과 심판판정 그리고 퇴장....

스포츠▶스토리/야구 2010.06.10 10:21

2010 프로야구가 순위 경쟁이 점점 치옇해 지고 있습니다.
현재 1위 SK, 2위 두산을 제외하고
공동 3위 삼성/기아 부터 6위 LG까지 4강 싸움이 본격화 되고 있습니다.

현재 3위와 6위차이는 5게임차이...
그리고 5위와는 2게임 차이 입니다...

연승으로 순위가 바뀔수 있는 상황이죠...

정말 재밌어지고 있는 프로야구 입니다....

그런데 2010 프로야구 개막부터 논란이 되고 있는 스트라이크 존에 대해 아직도 사건이 터지고 있습니다.
바로 어제 잠실에서 한화와 LG와의 경기...
제 8호 퇴장이 나왔습니다. 한화의 한대화 감독 입니다.

사실 요즘 스트라이크 존이 애매한 부분이 많습니다.
따지고 보면 심판 마음인거죠...
보는 각도에따라 달라지는 것이 스트라이크 존 입니다.

스포츠 경기에서 심판의 결정은 오심이라고 하더라도 경기의 일부분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느정도 인정은 하지만 요즘에는 너무 심한 것 같습니다.
특히 순위 경쟁이 치열해 지는 이 시점에서는 더욱 그러하죠...

어제 경기에서는 이영재 주심이 조금 민감하게 받아 들인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건 한화의 선발 데폴라 투수에게 취하던 행동부터 시작되었죠.

데폴라가 던진 공이 볼로 선언되자
데폴라는 아깝다는 듯이 혓바닥을 보이며 놀랬습니다.


그 모습을 본 이영재 주심


자신에게 메~~롱 한것인줄 알고 심기 불편...
눈에서 레이저 나올것 같은듯이 뚫어지게 데폴라 투수를 노려봄...

이때부터 한화에 대해 안좋게 보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데폴라 투수는 별 탈없이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문제의 7회초 신경현 타석때 발생합니다.
볼카운트 1-3에서 두산 투수 김기표가 던진 바깥쪽 공에 스트라이크를 선언하자
한대화 감독이 항의를 하였습니다.

사실 내가 봐도 데폴라 선수가 던진공 보다 스트라이크존을 더 벗어난것 같은데...
김기표 투수의 공은 스트라이크...
데폴라 투수의 공은 볼로 선언 되었으니 감독으로서는 항의할 수 밖에 없었죠.


한대화 감독은 주심에게 항의를 하였으나
주심이 더 한대화 감독에게 머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니 한대화 감독이 더 열받을 수 밖에 없었죠.


결국 코칭 스텝에게 끌려 돌아온 한대화 감독...

그런데 이때 이영재 주심이 한대화 감독을 퇴장 시킵니다.
정말 어이 없어하는 한화 코칭스탭 그리고 선수들...
모두 이영재 주심의 결정에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을 지어 보였습니다.


이제 프로야구 경기하면서 심판에게 항의하면 무조건 퇴장 당하나 봅니다.
어제 경기에서는 이병규 선수가 퇴장 당하더니
오늘은 선수가 아닌 감독을 퇴장 시키네요.

항의는 곧 퇴장이다라는 공식이 프로야구에는 적용이 되어 버렸습니다.

항의 = 퇴장?

그런데 이상한 것은 별것도 아닌것 같은데 심판들이 퇴장을 준다는 것입니다.
그냥 좋게 말로 끝낼수도 있는 것인데...

어떤 주심은 웃으면서 잘 말하던데...왜그런지 모르겠습니다.

프로야구 팬으로써 스트라이크 존에 대해 명확한 방침을 설정해 주시고
심판들이 퇴장을 너무 쉽게 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야 할 때 입니다.

즐겁게 웃으면서 시작한 경기 웃으면서 끝날 수 있는 그런 프로야구가 되었으면 합니다.

프로야구 각 구단 에이스의 변화

스포츠▶스토리/야구 2010.06.04 13:08

프로야구가 1억만명 관중을 돌파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작년보다 더욱 치열해진 순위 다툼으로 야구팬들은 야구장을 찾는 즐거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올 프로야구는 '타고투저'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타자들은 승승장구하고 있지만 투수들은 어려움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각 구단의 초반의 에이스와 현재의 에이스 변화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현재 팀 순위별 에이스 변화를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SK와이번스 : 김광현 → 카도쿠라


SK와이번스의 에이스이자 대한민국 국가대표 좌완 에이스 김광현
초반에 김광현 투수는 역시 SK의 에이스라는 말을 들을정도로 빼어난 피칭을 선보였습니다.
그렇지만 김광현 투수는 엄청난 슬럼프에 빠져들었고
당황한 SK와이번스를 구원해 준 에이스가 카도쿠라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카도쿠라는 2009년 4월에 교체선수로 한국프로야구에 입문하였습니다.
당시 카도쿠라는 에이스는 아니었지만 선발투수로의 역할을 잘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2010년 SK와 재계약에 성공을 하게 됩니다.

현재 카도쿠라는 8승 3패 방어율 2.61로 SK의 에이스로 불리워지고 있습니다.
최근 3경기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분명 카도쿠라는 2009년에 비해 월등한 성적과 투구내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 두산베어스 : 김선우 → 김선우


초반에 흔들리기는 했지만 두산베어스의 확실한 에이스는 김선우 입니다.
두산에 히메네스 투수가 프로야구 초반 상승세를 타고 다승 1위에 오를때까지만 해도
히메네스에 대한 기대감이 엄청나게 커지면서 김선우가 점점 밀리는 모습을 보였지만
중반을 들어서며 김선우 투수는 에이스의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히메네스 선수는 경기가 진행 될 수록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실 두산은 롯데와 더불어 확실한 에이스가 없는 팀이라 할 수 있습니다.
김선우 투수가 에이스 이긴 하지만 기복이 심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타 구단의 에이스에 비해 파괴력이 떨어지는 것도 사실이죠.

두산의 고민이 바로 확실히 해주는 선발투수가 별로 없다는 것이죠.
그래도 그나마 김선우 투수가 제몫을 해주고 있는것이 위안이 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김선우 선수 성적 - 6승 3패 / 방어율 3.74

3. 삼성라이온즈: 크루세타 → 장원삼


삼성의 초반 에이스는 크루세타 선수 였습니다.
크루세타 선수도 초반에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역시 크루세타 선수도 경기를 치를수록 파괴력은 떨어져고 실점이 많아졌습니다.

삼성은 사실 기대를 가지고 넥센에서 장원삼 선수를 영입했습니다.
좌완 투수가 필요했던 삼성에게는 장원삼 선수가 천군만마와 같은 선수였죠.
그런 장원삼 선수도 삼성 선동렬감독의 기대에 부응하듯 좋은 피칭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사실상 현재 삼성의 에이스는 장원삼 투수라해도 과언이 아니라 생각됩니다.

장원삼 선수 성적 - 5승 2패 / 방어율 3.46

4. 기아타이거즈 : 로페즈 → 양현종


기아는 지난해 우승팀 입니다.
기아의 에이스는 누가 뭐라해도 로페즈 입니다.
2009년 다승왕 그리고 한국시리즈에서 호투로 한국야구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외국인 투수 로페즈에게도 2년차 징크스가 온것처럼 너무나도 운이 없어 보입니다.
초반에 모든 경기를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했으면서도 승리투수가 되지 못했습니다.
이상하게 기아 타자들이 로페즈 선수가 선발인 날에는
타격 부진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러한 로페즈도 결국 흔들리기 시작하면서 기아는 새로운 에이스가 필요하였습니다.
윤석민 선수와 서재응 선수가 호투를 펼쳣지만 중반을 넘어가며
파괴력이 떨어지고 한순간에 대량 실점을 하는 모습을 보이곤 했습니다.

그런 기아타이거즈에게도 에이스는 있었으니 바로 양현종 투수 입니다.
양현종 투수는 현재 김광현 선수, 류현진 선수와 더불어 최고의 좌완 투수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양현종 투수의 호투에 기아타이거즈 팬들은 믿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양현종 투수의 에이스 역할이 계속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양현종 투수 성적 : 9승 1패 / 방어율 3.36

5. LG트윈스 : 봉중근 → 봉중근


2010년 LG는 작년에 이어 또다시 이병규, 이택근을 영입하며 전력을 상승 시켰습니다.
LG트윈스의 에이스는 누가봐도 봉중근 투수 입니다.
초반 박종훈 감독과 봉중근 투수의 불화설로 인해 2군까지 내려갔지만
이내 봉중근 투수는 복귀 후 계속적으로 좋은 피칭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신바람 야구의 LG 선봉자 봉중근 선수는 항상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을 보여
LG팬들이 봉중근 선수가 선발일 때 이기는 경기라고 확신을 가지고 경기장을 찾는 것 같습니다.

봉중근 선수 성적 : 5승 3패 / 방어율 3.09

6. 롯데자이언츠 : 조정훈 → 사도스키


롯데자이언츠에서도 작년 다승왕 출신이면서 플레이오프에서 역투를 펼쳤던 투수가 있습니다.
자로 조정훈 투수 입니다.
조정훈 투수는 올해 수술로 인해 복귀가 늦어졌지만
복귀전에서 "역시! 조정훈" 이라는 말을 들으며 화려하게 컴백하였습니다.

사실 조정훈 선수는 처음부터 복귀가 늦을 것이라는 계획이 있었기 때문에
롯데는 시범경기 다승 1위 사도스키 선수에게
에이스 중책을 맡겼습니다.

사도스키 선수는 좋은 피칭을 보였으나 타자들의 지원이 없어 패전투수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렇게 자신이 역투하는데도 팀이 패하자 사도스키 투수도 흔들리기 시작하였고
이 시점에 조정훈 선수가 복귀를 하였습니다.
흔들리는 사도스키의 자리를 에이스 조정훈 투수가 복귀하면서 롯데는 에이스의 빈자리를
느끼는 시간도 없이 정규리그를 치를 수 있었습니다.

그런 조정훈 선수도 수술한 부위에 통증이 재발하면서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이 시점에서 사도스키 선수의 퇴출론까지 거론되며 롯데는 다시 위기에 봉착 합니다.
그렇지만 사도스키 선수는 다시 역투를 선보이며
에이스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지금 롯데 선발투수 중에 가장 믿을만한 투수는 사도스키 입니다.

조정훈 투수는 계속 볼끝에 힘이 없고
송승준 투수와 장원준 투수는 기복이 심한 경기를 치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사도스키 투수가 계속적으로 역투를 보여 준다면
롯데의 다른 투수들도 다시금 좋은 활약을 보여주리라 생각됩니다.

사도스키 투수 성적 : 4승 5패 / 방어율 3.88

7. 한화 이글스 : 류현진 → 류현진


대한민국 최고의 좌완투수 중의 하나인 류현진 투수
이미 한국의 괴물투수로 알려져 있는 류현진 투수는 한화이글스의 에이스 이자 믿을맨으로 손색이 없어 보입니다.

김태균과 이범호를 일본으로 보내고 한화는 약체팀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렇지만 류현진 투수의 선발경기에는 어김없이 승리를 챙겼습니다.
물론 타격의 뒷받침이 있어야 가능하지만 무엇보다 류현진 선수의 짠물 투구가 한화를 승리로 이끌지 않았나 생각드네요.

특히 류현진 투수는 5월 11일 청주에서 벌어진 한화와 LG경기에서
정규이닝 동안 17개 탈삼진을 기록하는 진기록을 세우며
완투승 하였습니다.

이 경기를 지켜보단 많은 야구팬들이 "정말 괴물이 맞긴 맞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 했을 것입니다.
한화는 현재 류현진을 필두로 유원상 투수까지 살아나며
중위권 도약에 힘을 내고 있습니다.

류현진 투수 성적: 8승 2패 / 방어율 1.66

8. 넥센히어로즈 : 번사이드 → 금민철


넥센히어로즈는 올해 가장 약한팀으로 전락했습니다.
그 이유는 지난해 선발급 투수진이 모두 다른 팀으로 이적했기 때문 입니다.

그리하여 지난해 외국인 선수를 타자 2명으로 채웠던 넥센은
올해 번사이드 투수를 영입하며, 선발투수에 대해 고심을 하였습니다.

그나마 두산에 이현승 투수를 내주면서 데려온 금민철 투수에게 기대를 하며
금민철 투수가 선발투수 한자리를 차지하겠다는 계산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정규리그는 시작되었습니다.
번사이드 투수는 생각했던 것 만큼의 피칭은 아니지만
선발투수로써의 역할은 손색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크게 기대하지 않았던 금민철 투수가 계속적으로 호투를 해주면서 넥센은 초반 연승을 하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려 놓았습니다.
경기가 거듭하면서 꼴찌로 추락하였지만 금민철 투수의 눈부신 피칭은 계속 되었습니다.
이미 넥센히어로즈의 히어로즈로 떠오른 금민철 투수의 최종 성적이 기대됩니다.

넥센은 결과적으로 이현승 선수를 두산에 내어줬지만
금민철 선수를 영입하면서 플러스 요인이 되지 않았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까지 가봐야 알겠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두산이 손해를 본것이 확실해 보입니다.

금민철 투수 성적 : 5승 7패 / 방어율 3.72

LG트윈스 이대형 비매너 인가??

스포츠▶스토리/야구 2010.05.27 18:22
어제 LG와 기아와의 경기에서 논란이 되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3회에 이대형 선수가 2루로 도루를 한 장면과 그리고 5회에 기아 박경태 선수가 빈볼로 퇴장 당한 장면 입니다.


상황은 이랬습니다.
3회 점수는 LG가 기아에 8대1로 이기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선두타자로 나온 이대형이 1루를 밟았고
그리고 2루 도루를 시도하였으며, 도루는 성공하였습니다.

그 장면에서 기아선수들은 불만을 토로하였습니다.
8대1 점수는 7점차였는데 이대형선수가 매너없이 도루를 시도했다는 것입니다.

프로야구에서 암묵적으로 야구매너가 큰 점수차로 이기고 있을 경우
패전 전담투수의 배려 차원으로 도루를 시도하지 않는 것을 매너로 여기고 있었죠.

그런 기아팬들은 이대형 선수를 비매너적인 플레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집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3회였고 7점차 밖에 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특히 LG의 경우 후반에 갈수록 경기력이 떨어져서 몇번이나 경기를 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7점차의 점수가 과연 큰 점수차 였을가여?

5월 25일 롯데와 두산과의 경기에서는 핸드볼 경기라는 비아냥을 듣기도 했습니다.
이유는 바로 1회에 두팀이 낸 점수가 무려 13점 이라는 것이죠.

1회 두산이 먼저 6점을 내며 앞서갔지만
1회말 롯데가 7점을 뽑으면서 단숨에 역전하였습니다.

이렇듯 최근 프로야구는 타고투저 현상이어서 점수가 많이 나는 경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LG의 이대형 선수 도루를 비매너라고 볼 수 있을까요?

아직까지 찬반 설전이 일어나고 있는데...
사실 야구가 더 재밌어 지려면 그리고 프로라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아팬들의 주장처럼 기아가 패전 처리 투수를 올렸다면
정말 비난 받아야 하는건 기아 조범현 감독이겠죠.

3회면 경기 초반이고 7점차 밖에 나지 않는 상황에서
경기를 뒤집을 수 없다고 판단하는게 감독 자질이 있을까요?


그리고 박경태 투수의 빈볼은 잘못되었다고 생각 됩니다.
어찌됫든 선수는 다른 선수를 보호해야 하는데
어제 이대형 선수에게 던진 공은 명백한 빈볼 입니다.

사실 박경태 투수가 왜 그렇게 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이대형 선수가 도루를 시도해서 박경태 투수가 일부러 빈볼을 던졌다고 매칭 시키는 것이
조금 아쉬움이 있습니다.

어쨋든 빈볼을 던진건 사실이지만
과연 이대형 선수가 2회, 3회에 2루로 도로한 것이 비매너적인 행동이라
박경태 투수가 빈볼을 던졌을까요?

이런 부분들도 한번 생각해 봐야 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2010년 프로야구는 대박이라고 할 정도로 인기가 많이 있습니다.
선수들의 플레이를 보면서 팬들이 찾아오는 만큼
조금 더 성숙되고 멋진 플레이를 만들어 주었으면 합니다.

오늘 경기도 기대해 보겠습니다.
LG트윈스, 기아타이거즈 선수들 모두 최선을 다해 멋진 경기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 야구가 세계 최강 야구로 인식될 그날까지~~
대한민국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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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이용훈 투수...선발투수로 아쉬움이 많다...

스포츠▶스토리/야구 2010.05.14 10:13

롯데 제 5선발 경쟁을 하고 있는 이용훈 투수
어제 SK와의 경기에서 오랜만에 선발로 나선 이용훈 투수에게 너무나도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올해 33세의 이용훈 투수는 그 동안 잦은 부상과 컨디션 조절 실패로 선발 진입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지난해 성적 5승 7패 방어율 6.30

선발 투수로써 성적은 둘째치고 방어율이 조금 높았다.
방어율로 따져 보면 롯데타자들이 이용훈 선수에게 승리를 안겨주기 위해서는
7점 이상의 점수를 내줘야 가능하다는 계산이 나온다.

그런 이용훈이 운이 없어서 그런것일수도 있으나
어제의 경기에서 나타나듯이 이용훈 선수는 운이 없는게 아니다.

이용훈 선수에게 지금 반드시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바로 자신감 이다.

SK와의 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나온 이용훈 선수
첫 타자 정근우에게 홈런을 허용하면서 허탈한 모습을 지었다.

그 이후의 이용훈 선수의 투구는 스트라이크 보다 볼이 많았다.
자신의 투구에 대해 자신감이 없어 보였다.

강민호 포수가 요구한데로 투구가 되지 않았고
4볼 2개와 안타 1개로 결국 2실점을 더 하면서 1회를 어렵게 마무리 하였다.

2회에 접어들면서 이용훈 투수는 더욱 자신감을 잃어 보였다.
그리고 1회 홈런을 때린 정근우 타석에서
이용훈 투수는 빈볼로 인해 퇴장을 당한다.

누가봐도 고의성 짖은 빈볼이었다.


번트 모션을 취하던 정근우 선수에게
몸쪽 공을 던진 이용훈 투수...
처음에는 정근우 선수가 잘 피했지만 정근우 선수에게는 위협이 되는 공이었다.

그 다음에 던진 공은


정확하게 정근우 선수 옆구리를 강타 하였다.
심판의 빠른 중재로 인해 선수들간의 충돌은 없었지만
정근우 선수로써는 억울할 수 밖에 없었던 장면이었다.


2아웃을 잡아놓고 주자도 없는 상황이었는데
이용훈 투수는 왜 그랬을까?
정말 이해할수도 없고 아쉬움이 많앗던 장면이다.

이용훈 투수가 롯데의 선발로 계속 기용되려면 자신감을 가져야 할 것이다.
도망가는 피칭으로는 타자들을 이길 수 없다.

5월말이면 손민한 선수도 복귀를 하고
잠시 부상으로 이탈해 있는 조정훈 선수도 복귀를 한다.

점점 이용훈 투수가 설자리가 없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선발은 아니더라도 불펜에서 이용훈 선수를 활용하여야 하는데
투구에 자신감이 없고 실점이 많은 이용훈 투수를 과연 기용할 수 있을지....

어제의 경기에서 이용훈 선수는 모든 것을 잃었다고 할 수 있다.
앞으로 이용훈 투수가 어떻게 기용이 될지 궁금해 진다.

그리고 또 한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어쩜 별거 아닐수도 있지만
영화배우 박중훈씨가 시구를 할때
동시에 바로 뒤에서 이용훈 선수가 투구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대부분 시구를 할 때 투수들은 시구자의 뒤편에서 시구하는 장면을 보거나 하는데
바로 뒤에서 투구를 하는것이 조금 비매너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머 중요한건 아니지만
이러한 장면 하나 하나가 야구팬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알았으면 한다.

롯데자이언츠 투수들만의 문제인가???

스포츠▶스토리/야구 2010.05.12 11:57

어제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와 SK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롯데의 선발 김대우 선수, SK의 선발 김광현 선수
경기가 시작되기 전에는 버리는 경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전까지 SK의 김광현 선수가 너무나 잘 던겼기 때문에 그랬죠...^^;)

그런데 막상 경기가 시작되었는데 의외로 팽팽한 경기였습니다.
물론 김대우선수가 잘 던졌다기 보다는 그날 김광현 선수가 생애 최악의 투구를 했다는 겁니다.

결국 김대우선수와 김광현 선수 모두 3회를 넘기지 못하고 강판되고 말았습니다.
특히 김광현 선수는 3이닝 8실점하는 최악의 투구를 하였습니다.
정말 최악이었죠.

그런데 경기는 4회까지 너무나도 재밌었습니다.
SK가 도망가면 롯데가 쫒아가는 양상이 계속 되었습니다.
역시나 하일라이트는 4회 2사 만루에서 터진 박종윤 대타 만루홈런 입니다.


박종윤 선수는 사실 득점권 타율이 1할대로 허덕이고 있었지만
SK전 홈런 3방을 치고 롯데에서는 SK킬러라고 평가를 받고 있었습니다.

상대 투수는 정우람
SK의 강력한 허리를 담당하고 있는 투수 입니다.
투구수도 박종윤 선수에게 불리한 카운트에서 몸쪽 체인지업을 걷어올려 홈런을 만들어 냈습니다.
정말 극적인 장면이었죠.


해설자도 선수들도 관중들도 이 한방으로 롯데의 페이스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저도 그랬구요.
버리는 경기를 이렇게 대 역전으로 승리를 하는 구나...라는 생각을 했죠.
물론 그 한방이 경기를 역전시킨 점수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왠지 이길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죠.

그렇지만 그 한방을 마지막으로 롯데는 더 이상 점수를 내지 못했습니다.

반면 Sk는 경기의 5회에 경기의 흐름을 바로 가져왔습니다.
이 장면에서 정말 아쉬운 장면들이 많았습니다.
특히나 김주찬의 외야 수비는 정말 짜증스럽기만 했습니다.

외야의 평범한 뜬공을 글로브에 정확하게 넣지 못하고 공을 떨어뜨렸습니다.
문제는 그 이후에도 발생하였습니다.
공을 떨어뜨렸으면 빨리 찾아 2루로 던졌어야 하는데....
김주찬의 느슨한 송구가 더욱 짜증스럽게 만들었죠.


김주찬의 표정은 스스로도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이었지만
정말 TV를 시청하고 있는 야구팬의 입장에서는 김주찬의 성의없는 플레이가 너무나 보기 싫었습니다.
김주찬의 실책으로 인해 투수 또한 흔들리게 되고
분위기는 완전히 SK쪽으로 넘어가버렸죠.

결과는 21-10 SK의 승리

야구냐...핸드볼이냐...비아냥을 들을 만큼의 점수지만
중요한 것은 점수가 많아 났다는 것이 아니라 선수들의 플레이가 성의가 없어 보였다는 것입니다.
조금 더 성의있고 이 경기 아니면 다음은 없다라는 생각으로 뛰어줬다면
경기 결과는 달라졌을 수도 있었습니다.

물론 졌을 가능성이 크겠지만 최소한 팬들을 위핸 플레이를 통해
점수차는 어느정도 줄여가며 재밌는 야구를 햇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롯데와 SK의 경기가 또 있습니다.
어제의 경기력을 오늘도 보여준다면 롯데는 반드시 패배한다고 생각합니다.

롯데가 타선이 막강하고 투수진이 약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막상 경기의 패배 원인은 대부분이 수비 실책입니다.

작년에도 실책 1위였던 롯데
올해도 실책 1위를 한다면 롯데의 4강은 더욱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야구의 기본은 수비라고 합니다.
공격도 좋지만 안정된 수비를 한다면
더욱 강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늘의 프로야구 롯데 사도스키 VS LG 박명환 에이스 대결...

스포츠▶스토리/야구 2010.04.08 15:48

하루 하루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프로야구
개막과 동시에 5연패를 당하던 롯데는 기분좋은 3연승을 달리고 있습니다.

어제 롯데의 토종 에이스 조정훈이 복귀하면서 6이닝 1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홍성흔의 6타점 불방망이 쇼까지 벌어져 롯데의 6-0 대승 이었습니다.

오늘 LG는 필승의 카드를 꺼냈습니다.
토종 에이스 봉중근을 2군으로 내려보내고 마땅히 에이스가 없는 LG로서는
마지막 필승 카드인 박명환을 선발로 내세웠습니다.


박명환은 두산에 있을때 토종 에이스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던 중
LG로 영입되면서 컨디션 조절 실패와 부상으로 에이스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였습니다.
부상에서 회복한 박명환은 올해를 부활의 해로 만들기 위해 피땀을 흘렸다고 하네요.

그렇지만 LG 박명환은 만만치않은 상대를 만났습니다.
롯데의 선발투수는 사도스키 입니다.


롯데의 제 1선발을 맡고 있는 사도스키는 아직 승리를 챙기지 못하고 있지만
타선의 지원을 못받았을 뿐 투구 내용은 무척 좋았습니다.

오늘은 타구장 선발투수 보다 롯데와 LG의 선발투수 전이 박빙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렇지만 롯데의 사도스키는 검증이 되었다는 점과 LG의 박명환은 오랜시간 후 첫 등판이라는 점이
과연 어떠한 작용을 할 것인지 그것이 관건인것 같습니다.

만약 LG의 박명환 투수가 예전의 구위로 투구를 한다면
오늘 경기는 두 선발투수의 투수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기다리던 사도스키 선수의 첫승이냐...돌아온 에이스 박명환의 부활승이냐...

바로 오늘 결과는 나옵니다...
누가 웃을까요???

뉴육양키스 박찬호 시즌 첫 승리투수 되다...

스포츠▶스토리/야구 2010.04.08 11:48

뉴욕양키스의 박찬호 선수가 첫 개막전에서 패전투수가 되었지만
감기로 하루를 쉬고 보스톤과의 3번째 경기에서 승리투수가 되었습니다.

그것도 7회말에 구원등판해서 3이닝동안 1피안타 무실점 1탈삼진을 기록하며
박찬호의 이름을 다시한번 알리게 되었습니다.

이날 박찬호 선수는 7회와 8회를 깔끔하게 막았습니다.


그러나 9회에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1-1로 계속적인 승부처에서 한방이면 또 한번의 패전이 될 수도 있었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래도 박찬호 선수는 침착하게 투구를 했고 첫타자를 땅볼로 가볍게 처리했습니다.
두번째 타자에게 첫 안타를 허용하고 말았습니다.


세번째 타자를 상대로 볼카운트 0스트라이크 2볼로 흔들리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양키스에서는 박찬호선수를 차분히 던지라고 위로만 하고 계속 끌고갔습니다.

결과적으로 9회도 두타자를 큼직한 플라이 아웃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10회초 뉴욕양키스 커스티 그랜던슨의 홈런과 1사 만루에
마크테세이라의 유격수 땅볼로 1점을 더해 3-1로 역전 리드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10회말 뉴욕양키스 최고의 마무리 마리아노 리베리가 등판하여
세타자를 깔끔하게 막으면서 박찬호 선수는 첫 구원승을 따낼수 있었습니다.

경기를 보는 내내 조마조마 했습니다.
특히 플라이아웃은 대부분 팬스 끝단에서 잡히는 큼직한 타구라 홈런인줄 알고
가슴을 졸이며 봤습니다.

그래도 플라이아웃 되면 왜이렇게 기분이 좋던지...^^

필라델피아에서 양키스로 온것이 박찬호 선수에게 득인것 같아 좋습니다.
오늘 박찬호 선수 등판하는 것을 보니 양키스에서 무한 신뢰를 보내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마치 두산의 임태훈 선수를 보는것과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올해는 왠지 박찬호 선수가 뉴욕양키스의 날개를 달고 월드시리즈 우승을 향해 날아갈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 주리라 믿습니다.

대한민국 자존심 박찬호 선수 화이팅!!!

드디어 오늘 롯데 조정훈 선수 복귀전 치른다...

스포츠▶스토리/야구 2010.04.07 18:21

기다리고 기다리던 롯데의 에이스 조정훈 투수가 오늘 LG전에 선발투수로 나섭니다.

ㅎㅎㅎ
얼마나 기다렸던지

지난해 다승왕과 두산과의 플레이오프 1차전의 완벽투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 합니다.

(이미지출처: 롯데자이언츠 공식홈페이지)

지난시즌 완벽한 뉴 에이스 역활을 톡톡히 했던 조정훈 선수
오른쪽 어깨의 통증을 느끼며 수술대에 올랐던 조정훈 선수가 생각보다 빨리 복귀를 합니다.

초반 롯데의 분위기가 좋지않아서 분위기 반전을 위한 카드로 로이스터 감독이 꺼낸 카드가
바로 조정훈 선수 입니다.

이미 2연승을 내달리며 롯데의 흐름이 좋아지고 있는데
마치 날개를 달아서 더욱 상위권으로 가기위한 하나의 장치가 되겠네요.


전반적으로다가 오늘은 왠지 승리가 확실한것 같습니다.
롯데의 완벽한 에이스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라며...

오늘 LG의 선발이 곤잘레스 더군여
용병투수 중에 가장 약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그래도 용병은 용병...

조정훈과의 맞대결이 흥미진진할지
아니면 쉽게 승부가 날지....

기대되는 경기 입니다.

조정훈 선수 롯데에 승리를 가져다 주세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