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 싸움의 분수령이 될 것 같은 롯데와 삼성, 오늘부터 시작한다!!!

스포츠▶스토리/야구 2010.06.15 17:36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롯데
주중 삼성을 맞이하여 3연전을 돌입한다.

롯데와 삼성의 이번 3연전이 어느때보다 중요한 이유는
단순한 승패를 떠나 4강에 안전하게 들어갈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가 될 것이다.

롯데와 삼성의 싸움에 비해 기아는 조금 여유롭다.
7위 한화와 주중 3연전을 벌인다.


삼성의 마운드냐? 롯데의 파괴력이냐?
현재 분위기로는 롯데의 파괴력이 더 앞선다고 볼 수 있다.
지난 6월 4일부터 6일까지 삼성과의 주말 3연전을 싹쓸이 했던 롯데가 삼성보다 분위기가 앞선다고 볼 수 있다.
또한 롯데는 6월 13일 한화에게 패하기 전까지 8연승(1무)을 달리고 있던터라 분위기는 최고조에 있다.

반면 삼성은 롯데와의 주말 3연전에서 모두 패하고 SK와 넥센에게 각각 1승만 한 만큼 분위기가 좋지 않다.
최근 하락 추세라 할 수 있는 삼성은 이번 롯데와의 3연전에 따라 부진이 계속 될 수도 있다.


주중 첫 선발 투수로 삼성은 윤성환 투수, 롯데는 사도스키 투수를 내정 하였다.
윤성환 투수는 최근 3경기에서 1승 2패 방워율 5.37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롯데 사도스키 투수는 최근 3경기에서 모두 승리투수가 되었으며, 방어율도 3.82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부진한 윤성환 투수가 호투를 펼칠 것인지...아니면 롯데 사도스키 투수의 연승이 계속 될 것인지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또한 최근 뜨거운 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는 롯데 타자들이 삼성과의 주중 3연전에서도 불방망이를 휘두를지도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삼성과 롯데의 이번 주중 3연전이 기다려 진다.
월드컵 만큼이나 뜨거워지고 있는 프로야구 순위 싸움이 점점 더 재밌어 진다.

오늘의 프로야구 롯데 사도스키 VS LG 박명환 에이스 대결...

스포츠▶스토리/야구 2010.04.08 15:48

하루 하루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프로야구
개막과 동시에 5연패를 당하던 롯데는 기분좋은 3연승을 달리고 있습니다.

어제 롯데의 토종 에이스 조정훈이 복귀하면서 6이닝 1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홍성흔의 6타점 불방망이 쇼까지 벌어져 롯데의 6-0 대승 이었습니다.

오늘 LG는 필승의 카드를 꺼냈습니다.
토종 에이스 봉중근을 2군으로 내려보내고 마땅히 에이스가 없는 LG로서는
마지막 필승 카드인 박명환을 선발로 내세웠습니다.


박명환은 두산에 있을때 토종 에이스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던 중
LG로 영입되면서 컨디션 조절 실패와 부상으로 에이스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였습니다.
부상에서 회복한 박명환은 올해를 부활의 해로 만들기 위해 피땀을 흘렸다고 하네요.

그렇지만 LG 박명환은 만만치않은 상대를 만났습니다.
롯데의 선발투수는 사도스키 입니다.


롯데의 제 1선발을 맡고 있는 사도스키는 아직 승리를 챙기지 못하고 있지만
타선의 지원을 못받았을 뿐 투구 내용은 무척 좋았습니다.

오늘은 타구장 선발투수 보다 롯데와 LG의 선발투수 전이 박빙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렇지만 롯데의 사도스키는 검증이 되었다는 점과 LG의 박명환은 오랜시간 후 첫 등판이라는 점이
과연 어떠한 작용을 할 것인지 그것이 관건인것 같습니다.

만약 LG의 박명환 투수가 예전의 구위로 투구를 한다면
오늘 경기는 두 선발투수의 투수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기다리던 사도스키 선수의 첫승이냐...돌아온 에이스 박명환의 부활승이냐...

바로 오늘 결과는 나옵니다...
누가 웃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