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사고 원인규명...북한쪽으로 기울여지나??

HOT◎정보 2010.04.08 18:10

천안함 인양작업을 하고 있는 와중에
천안함 침몰 사고 원인을 놓고 결과에 대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유선진당 박선영의원이 천안함 침몰원인이 북한의 SDV 공격이라고 주장해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북한 또한 이번 천안함 사태에 대해 북한을 의심하자
대대적인 군사 이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 졌습니다.

여기서 북한의 SDV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북한의 SDV는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으며 길이가 6~7cm밖에 되지 않아
2~3명이 조를 이루어 산소탱크로 호흡하면서 작전을 수행하는 공격무기 입니다.
크기가 작아서 대함레이더에 잡히지도 않으며 육안으로는 쓰레기 더미가 떠있는것과 같은 형상을 띈다고 합니다.


사고당일 묘연하게 사라진 북한의 상어급 잠수함 한척이 NLL부근까지 내려와 SDV를 내려놓고 가면
시속 40~50노트로 10분이내 목표지점에 다다를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네요.

북한에서도 도둑이 제발 저린다고 예민하고 대응하고 있는 상황이라
만약 이번 주장이 진실로 나타난다면
남북간의 전쟁이 발생할 수도 있을만큼 예민한 부분 입니다.


만약 북한이 그랬다고 하면 왜 그랬을까?
박선영 의원은 지난번 대청해전에서 우리 군에게 패했던 북한군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충성심을 보여주기 위해 이러한 사건을 저질렀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신빙성이 전혀 없는 것 같지 않습니다.
정부에서는 이번 천안함 침몰에 대해 반드시 진상규명을 하여 책임 추궁을 해야 할 것입니다.
한가지 우려되는 점은 만약 원인이 북한이라고 하면...
최악의 상황에서는 피할수 없는 전쟁을 치러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천안함, 함미 인양작업 진행중...사고원인 조만간 밝혀질듯...

HOT◎정보 2010.03.29 13:51

해군 제2함대 소속 천안함 침몰사고는 온국민의 관심으로 사고 4일째를 맞고 있습니다.
그 동안에 무수히 많은 사고 원인에 대해 예상을 하였지만
아직까지는 예측만 있을뿐 정확한 사고원인에 대한 규명은 행해지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결국 함미부분을 끌어올리고 난 이후에야 정확한 원인이 밝혀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함미(배의 끝부분)부분을 인양해서 파손부분을 통해 천안함의 침몰 원인을 밝힌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동안의 천안함 침몰 예측으로 봤을때 가장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 예측은 어떤것일까?






예측1. 북한군함의 공격

이 예측은 언론매체에서도 다루어졌지만 희박합니다.
우선 백령도 주민들이 포소리를 들었다고 했기 때문에 제기되었던 예측이지만
결국 포소리는 천안함에서 올린 조명탄이었음이 밝혀졌기 때문에 희박하다 볼 수 있습니다.

예측2. 북한군이 설치한 기뢰

이 예측은 북한군함의 직접적인 공격은 아니지만 북한군이 설치하였던 기뢰를 통해 천안함이 침몰했다는 예측 입니다.
여기서 잠깐!!!
기뢰라는 것은 육상으로 따지면 지뢰와 같은 것입니다.
지뢰는 땅속에 묻혀 그 것을 밟고 지나가면 안정장치가 자동으로 분리되어 폭발하는 장치 입니다.
기뢰도 지뢰와 마찬가지로 군함(배)이 지나가는 자리에 설치된 기뢰에 닿으면 폭발하는 장치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예측은 현실적으로 가능하기도 하며 신빙성이 있는 예측 입니다.
그렇지만 천안함은 한두번 순찰하는 것이 아니라 통상적으로 항상 순찰하는 해역이기 때문에
항상 같은 항로로 이동을 했기 때문에 그 동안에 발생하지 않았던 기뢰로 인한 사고라고 생각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을 것이라는 반응입니다.
그래도 기뢰에 조금 무게를 실을수 있는 이유는 바로 인간기뢰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북한에는 실제로 존재하는 여성자살폭탄부대가 있습니다.
그 부대원이 기뢰를 자신의 몸에 설치하여 천안함에 접근했다고 하면 가능하다는 것이
기뢰 예측에 무게를 실어주고 있습니다.

예측3. 천안함 내부적인 사고

사실 현재로써는 가장 가능성이 높은 예측 입니다.
천안함이 아니더라도 해군 함정의 위치를 보면 대부분의 초계함(전투함)의 경우 함미 부분에 유류탱크와 기계실이 있습니다.
어떠한 충격으로 인해 자체적인 포탄이 폭발했을 수도 있다는 예측이 나왔었지만
모든 군함은 대부분 포탄을 함수(배의앞쪽)에 위치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안함 내부적인 사고가 아니냐는 예측이 나오게 됩니다.
일단 사고 시각이 9시 45분이면 점호(잠들기전 인원정비)가 끝나고 잠들거나 쉬는 시간 입니다.
그 시간에는 순찰하기 보다는 점검이 완료되었기 때문에 약간의 느슨함이 있는 쉬는 시간이기 때문에
내부적인 부주의로 인해 사고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천안함의 함장은 분명히 외부의 소행이라고 확신하는 듯한 발언을 하였지만
그 시간에 외부적인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어떠한 근거가 없기 때문에 현재로써는
내부적인 부주의로 인한 사고 발생이 가장 가능성이 큼니다.





함미 부분의 인양이 완료되면 명확한 사고 원인이 밝혀질 수 있을지도 의문 입니다.
사실 뉴스를 통해 천안함의 사고 수습 사항을 보면
수사에 대해 다소 미흡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사고 발생이 4일째가 되었는데도 아직까지 명확한 사고 원인도 모르고 있는 상황에서
현장의 너울과 해수온도 등을 핑계로 인명구조는 계속적으로 연기가 되고 있습니다.
어떠한 예측이 맞을지....아니면 전혀다른 결론이 나올지는 알 수 없지만
중요한 것은 시간이 너무 많이 흘렀다는 것과 유가족들의 마음을
조금만 더 생각하여 이런저런 이유를 설명하려고 하지말고
빠른 수습을 하려는 노력을 보여야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부디 천안함 실종자들이 무사히 구조되고
빠른시일에 사고원인을 밝혀내어 진상규명하여야 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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