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시범경기 1위 롯데, 시작이 좋지 않다...

스포츠▶스토리/야구 2010. 4. 2. 11:46

2010년 프로야구가 시작 되었다.
3월 27일 개막으로 시작된 프로야구 기대와 설레임 가득으로 올시즌 대박을 예고 하였다.

많은 전문가들이 4강 예상팀으로 기아,SK, 두산, 삼성을 지목한 가운데
프로야구 시범경기 1위는 롯데가 차지 하였다.
롯데가 프로야구 시범경기 1위를 하였던 기록 중 4강에 진출하지 못한 경기는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초반 롯데에 관심이 쏠리고 있었다.

그렇지만 결과는 3연패로 꼴찌...
유일하게 승리가 없는 팀이 롯데이다....
일명 꼴대라고 불리며 불명예를 얻었던 롯데는 로이스터 감독이 부임하면서 2년연속 4강에 드는 저력을 과시하였다.

2010년에는 롯데가 충분히 우승까지 할 수 있는 전력이라고 자신하고 있는 로이스터 감독...
초반이긴 하지만 롯데는 반드시 연패를 끊어야 할 것이다.


롯데의 제1선발 사도스키
기대감이 큰 투수이다...
지난 넥센과의 경기에서 실책으로 2실점 뒤 바로 홈런을 맞아 점수를 3점을 주기는 했지만
그래도 사도스키의 구질과 방어율은 좋은 편이다.

우천으로 인해 2경기가 최소된 롯데는 좋은 기회를 잡았다.
4~5선발 이명우와 진명호의 등판을 조금 미루고 다시금 1~3선발을 내세워
롯데의 저력을 과시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

그리고 조용한 타선도 폭발한다면 시범경기 1위팀 롯데는 무시할 수 없는 팀이 될 것이다.
위기를 기회를 잡을 것인가?
아니면 계속 위기에 처할 것이가?

롯데의 초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