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늘 롯데 조정훈 선수 복귀전 치른다...

스포츠▶스토리/야구 2010.04.07 18:21

기다리고 기다리던 롯데의 에이스 조정훈 투수가 오늘 LG전에 선발투수로 나섭니다.

ㅎㅎㅎ
얼마나 기다렸던지

지난해 다승왕과 두산과의 플레이오프 1차전의 완벽투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 합니다.

(이미지출처: 롯데자이언츠 공식홈페이지)

지난시즌 완벽한 뉴 에이스 역활을 톡톡히 했던 조정훈 선수
오른쪽 어깨의 통증을 느끼며 수술대에 올랐던 조정훈 선수가 생각보다 빨리 복귀를 합니다.

초반 롯데의 분위기가 좋지않아서 분위기 반전을 위한 카드로 로이스터 감독이 꺼낸 카드가
바로 조정훈 선수 입니다.

이미 2연승을 내달리며 롯데의 흐름이 좋아지고 있는데
마치 날개를 달아서 더욱 상위권으로 가기위한 하나의 장치가 되겠네요.


전반적으로다가 오늘은 왠지 승리가 확실한것 같습니다.
롯데의 완벽한 에이스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라며...

오늘 LG의 선발이 곤잘레스 더군여
용병투수 중에 가장 약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그래도 용병은 용병...

조정훈과의 맞대결이 흥미진진할지
아니면 쉽게 승부가 날지....

기대되는 경기 입니다.

조정훈 선수 롯데에 승리를 가져다 주세요~~~ㅋ

2010년 프로야구 판도는 어떻게 될까???

스포츠▶스토리/야구 2010.01.29 13:28
8개 구단이 길고길었던 연봉협상과 트레이드가 모두 완료 되었다.
이제는 열심히 훈련하여 2010년 프로야구 우승을 목표로 각 구단이 땀방울만 흘리면 된다.
2010년 프로야구 판도는 어떻게 될 것인가?
먼저, 2010년 프로야구는 4강 2중 2약 체재가 될 것이라 생각된다.


작년도 우승팀 기아타이거즈와 준우승팀 SK와이번스, 두산베어스, 삼성라이온스가 4강에 들어갈 것으로 보이며,
2년 연속 4강에 들었던 롯데자이언츠 그리고 LG트윈스가 2중 마지막으로 우리히어로즈, 한화이글스가 2약으로 평가해 봅니다.

먼저 4강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아타이거즈
2009년 통합우승한 기아타이거즈는 2010년에도 우승 후보다.
외국인투수 로페즈가 건재하고 윤석민과 양현종 확실한 선발투수진이 기아의 마운드를 책임진다.
구톰슨이 재계약에 불발하고 나가긴 했지만 로드리게스를 영입하여 구톰슨의 공백을 메운다는 전략이다.
기아는 확실히 선발은 탄탄하다...그리고 마무리 유동훈이 있기 때문에 기아의 마운드는 탄탄하다.
그렇지만 역시 문제는 타격이다.
지난해 타격 패넌트레이스 MVP이자 타격 2관왕(홈런, 타점)에 오른 김상현과 최희섭이 잘해줬기 때문에 기아가 우승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2010년에도 김상현과 최희섭이 잘해 줄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기아의 키플레이는 김상현이다.
최희섭은 그래도 확실한 거포라고 생각되어지나 김상현은 자칫 반짝 타격왕으로 기억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노장 이종범의 투혼이 2010년에도 발휘가 되고 한국시리즈 마지막 7차전에서 2개의 홈런을 때려 MVP를 차지한 나지완이 기복없이 타격에 임한다면 정말 무서운 화력을 뿜을 것이다.

기아의 키플레이어: 김상현

SK와이번스
2009년 기아와의 영화같은 한국시리즈를 진행하였던 SK와이번스...누가 머라고 해도 우승 후보다.
야신 김성근 감독은 작년에 우승못한 것을 반드시 되찾기 위해 2010년을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SK와이번스의 경우 특급투수 김광현의 부상으로 인해 우승을 못했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부상에서 회복한 김광현을 선두로 카도쿠라, 게리 글로버, 채병용, 송은범 등 화려한 선발진과 윤길현이 군입대로 빠지긴 했지만 정우람, 이승호, 가득염 등 중간계투 그리고 마무리 정대현까지 마운드가 역시 탄탄하다.
SK와이번스는 기아타이거즈에 비해 문제가 거의 없어 보인다.
마운드 뿐아니라 타격에서도 우수하기 때문이다.
한국시리즈에서 최고의 타격감을 보여준 박정권과 박재상 그리고 박재홍, 정근우, 최정 등 화려한 타자들이 즐비하다.
특히 1번부터 9번까지 전타자가 홈런을 칠 수 있는 장타력을 가졌다는것이 SK와이번스의 가장 무서운 점이다.
선수들의 부상 등 큰 변수가 없는 한 SK와이번스는 2010년에도 한국시리즈에 올라 갈 것으로 보인다.

SK의 키플레이어: 김광현

두산베어스
발야구의 표본인 두산베어스...언제나 강팀보다는 중팀으로 분류되었으나 항상 4강에 들었던 팀이다.
쉽게 말해서 저평가되는 팀이라 볼 수 있겠다.
그렇지만 지금은 아니다. 김현수, 고영민, 이종욱은 이미 두산의 중심타자가 되었다.
거기에 김동주까지 건재하기 때문에 두산의 타자 또한 막강하다.
문제는 마운드라 생각된다. 지난해 확실한 선발이 없었던 두산은 선발투수를 로테이션으로 돌려가며 그럭저럭 재미를 봤다.
그렇지만 2010년에는 작년같은 행운?을 기대할 수 없을 것이다.
그것을 알고 있는 두산베어스는 금민철을 현금과 함께 우리히어로즈에 내주고 이현승을 영입하였다.
이현승은 10승이상 할 수 있는 확실한 선발로 평가를 받고 있으나 한편으로는 금민철과 현금을 내주고 데려올 만큼 이현승이 잘하느냐...라는 의문점을 던지기도 한다.
그렇지만 두산 김경문 감독이 이현승을 영입한 이유 중에는 타도 SK가 깔려있다.
그것도 그럴것이 두산은 3년연속 SK벽에 무너지고 말았다.
그리고 새로운 용병투수 2명이 얼마나 잘 던져주냐에 따라 두산의 마운드가 달라질 것이다.
두산은 그나마 중간계투가 확실하다는 것에 위안을 삼고 있으나 선발진마져 좋아진다면 정말 무서운 팀이 될 것이다.

두산의 키플레이어: 이현승

삼성라이온즈
2009년 삼성라이온즈는 4강에 대한 욕심을 일치감치 버렸었다.
그 이유는 삼성은 선수 재정비라는 취지로 어린선수들을 기용하여 경험을 우선적으로 생각하기로 하였다.
그렇지만 어린선수들이 의외로 잘해준 덕분인지 2009년 삼성은 롯데와 함께 4강싸움을 끝까지 하였다.
결국 삼성을 밀어내고 롯데가 4강에 합류하였지만 삼성에서는 오승환의 부재가 가장 큰 요인이었을 뿐 어린선수들이 잘못해서 4강에 들지 못한건 아니다.
2010년 삼성은 무조건 4강에 들어간다고 보면 된다.
일단 돌부처 오승환이 확실한 뒷문을 지키고 우리히어로즈에서 장원삼을 영입하여 선발진을 더욱 탄탄하게 구성하였다.
잦은 부상으로 재컨디션을 찾지 못했던 배영수와 외국인선수 나이트와 크루세타까지 무시할 수 없는 투수진이다.
타격에서도 무시할 수 없다.
양준혁은 작년의 치욕을 씻기위해 연신 땀방울을 흘리고 있고 작년 삼성의 최고 타자라 할 수있는 강봉규 그리고 채태인, 박석민 등 어린선수들이 경험을 통해 많은 성장을 했고 박진만, 최형우 등이 건재하기 때문에 타석에서 좋은 타격감을 보일 것이라 생각된다.

삼성의 키플레이어: 양준혁

이렇게 강력한 우승 후보 4팀을 잘펴 보았다.
그렇다면 나머지 중하위권에 예상되는 4팀은 어떠한 전력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롯데자이언츠
2년연속 4강에 들었던 롯데자이언츠는 항상 불안요소를 끊임없이 가지고 있다.
2010년 훈련에 들어가기에 앞서 선수들과의 연봉협상으로 선수단과의 마찰로 인해 훈련중인 선수단의 분위기는 바닥이다.
다른 팀들은 2010년에 좋은 결과물을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해 훈련에 임하지만 롯데 선수단은 초반부터 흐려진 분위기로 인해 훈련이 제대로 될수 있을지 의문이다.
롯데의 마운드는 항상 불안하다.
뚜렷한 선발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역할을 해주는 선발은 조정훈 밖에 없다.
나머지 선발진은 기복이 너무 심하다. 특히 송승준과 장원준은 한번 실점을 하면 대량실점으로 이어지는 것이 문제점이다.
전국구 에이스 손민한 마저 재컨디션을 찾지 못한다면 롯데는 믿을 수 있는 선발을 조정훈 하나만 바라보고 시즌을 시작해야 할 수도 있다.
물론 외국인 투수 사도스키가 있긴 하지만 한국무대에 얼마나 적응을 할지가 관건이다.
롯데는 기존 3루수였던 이대호를 1루로 보내면서 3루수를 맡을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노력했다.
가장 공들였던 이범호가 일본 진출을 하고 히어로즈 황재균을 영입하려고 하였으나 실패로 돌아갔다.
어쩔수 없이 롯데는 기존의 선수중에 한명을 3루자리에 놓아야 하는데 내부적으로도 불안해 하고 있다.
그렇지만 롯데의 실력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단지 기복이 심한 선수들이 어떻게 재페이스를 찾을지가 관건이라는 말이다.

롯데의 키플레이어: 가르시아

LG트윈스
매년 그래왔지만 LG트윈스는 시즌이 시작하기 전에 가장 많은 기대를 하게 된다.
그 이유는 선수들에 대한 투자(영입)로 인해 달라질 것을 예상하기 때문이다.
이번에도 히어리즈에서 이택근을 영입하였고 일본진출했던 이병규가 복귀하였다.
타력은 한층 높아진건 사실이다.
그렇지만 역시나 마운드가 걱정인것은 어쩔수가 없다.
LG트윈스의 확실한 선발은 봉중근 뿐 나머지 투수들은 미지수다.
외국인선수 곤잘레스와 오카토모가 얼마나 한국무대에서 통하는지와 박명환이 언제 부활할 것이가가 LG트윈스가 4강을 갈 수 있는 잣대가 될 것이다.
그리고 LG의 사령탑 박종훈 감독....
올해 처음 감독직을 맡았기 때문에 박종훈 감독의 지도력이 얼마나 뛰어나느냐가 하나의 문제가 될 것이다.
그동안 LG트윈스는 정말 운이 없었던 팀이라 생각된다.
2010년 LG트윈스의 운명이 어떻게 될 것인지 궁금해 진다.

LG의 키플레이어: 이병규

히어로즈
히어로즈는 계속적으로 악재라고 볼 수 있다.
히어로즈의 주요 선수들이 트레이드 되면서 선수단을 재정비 하여야 하기 때문이다.
에이스급 선수들이 빠져나가면서 히어로즈는 그 자리에 어떤 선수로 채울지가 문제다.
히어로즈는 선수층이 두껍지 않기 때문에 기존의 선수들을 활용하여 잘 정비하여 한다.
그나마 선발투수 마일영과 황두성이 있고 외국인선수 번사이드가 있어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김수경의 부활이 절실하고 두산에서 온 금민철이 확실한 선발로 자리잡기를 바랄 것이다.
강타자 브룸바가 나가고 4번타자가 없다는 것도 문제다.
히어로즈는 클락을 4번타자로 출발하겠지만 때에 따라선 송지만과 이숭용을 4번에 놓을 가능성도 있다.
2009년에도 나름 선전하며 삼성, 롯데와 함께 4강싸움을 했던 히어로즈...2010년 시즌에도 히어로즈의 저력이 발휘될 것이지 궁금해 진다.

히어로즈의 키플레이어: 클락

한화이글스
우리히어로즈와 동일하게 한화이글스는 톱타자 두명을 잃었다.
최고의 4번타자 포스트 이승엽이라는 별명을 가진 김태균과 이범호가 일본 진출을 하였기 때문이다.
한화로써는 큰 전력 누수일 것이다.
그 동안에 두선수가 4번과 5번을 치면서 외국인 타자와 함께 다이나마이트 타선이라 불리며 승승장구 했던 한화의 모습을 당분간 보기 힘들 것이다.
어쩌면 히어로즈 보다 더 최악의 상황일 것이라 생각된다.
물론 한화의 영원한 에이스 류현진이 있긴 하지만 그 외 선발진도 상당히 어려울 것이라 생각 된다.
한화이글스는 올시즌 차, 포 때고 시작한다고 보면 될 것이다.
신임 감독 한대화 감독이 선수 활용을 어떻게 할 것인지...그리고 한화는 탈꼴찌를 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한화의 키플레이어: 류현진


2010년 야구는 선수 상황에 의거하여 강팀과 약팀을 구분하였다.
물론 언제 어디에서 깜짝 스타가 나올지는 모르겠으나 확실한 것은 2010년 야구의 우승팀을 가리기는 더욱 힘들어 졌다는 것이다.
그리고 확실히 강한 4팀에 4강에 무난히 들어갈 수 있을지 그것 또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2009년 정말 프로야구는 재밌고 극적으로 전개되었었다.
2010년은 더욱 극적이고 재밌는 경기가 펼쳐지길 바란다.



2010년 롯데자이언츠 우승할 수 있을까???

스포츠▶스토리/야구 2009.12.24 16:06


2009년 야구는 나지완의 극적인 홈런으로 기아가 우승을 확정지으면 막이 내렸다.
각 구단들은 대부분의 선수들과의 재계약을 완료하고 조만간 각 구단들은 전지훈련을 떠난다.
롯데도 최근에 메이저리그 출신 우투수 라이언 사도스키와 계약을 체결하고 FA 최기문과도 재계약을 체결하여 선수단을 꾸리는데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
아직 카림 가르시아와 재계약을 체결하지는 않았지만 가르시아와도 재계약을 체결 할 것으로 보인다.
2008년 로이스터 감독이 첫 부임하면서 롯데는 그 해 3위를 하였다.
그리고 2009년...롯데는 두산에서 최고의 타율을 자랑하던 홍성흔을 영입하면서 우승에 대해 한걸음 더 나가는 듯 했다.
그렇지만 초반 롯데의 성적은 좋지 않았다.
카림 가르시아의 방출설과 롯데의 선수 영입의 저주가 다시금 시작 되는 줄로만 알았다.
그래도 시간이 흐르면서 가르시아의 타격이 살아나고 홍성흔도 롯데에 점점 적응하면서 팀이 상승세를 타게 되었다.
그리하여 마지막까지 삼성과의 순위싸움에서 승리하며 정규리그 4위에 올랐다.

그렇지만 롯데의 플레이오프 진출은 왠지 불안하기만 했다.
2008년 정규리스 3위에도 불구하고 삼성과의 플레이오프에서 내리 3연패를 하면서 아쉽게 시즌을 마무리 했던 기억이 떠올라서 였다.
그리고 두산과의 플레이오프 1차전...롯데는 조정훈의 호투로 1차전을 두산에 승리했다.
그 이후 롯데는 마치 저주의 늪에 빠진 듯 두산에게 내리 3연패를 하며 주저앉고 말았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
롯데의 승리를 향한 투지는 언제나 뜨겁다.
2010년 롯데는 과연 우승할 수 있을까?



1. 2010년 롯데 투수진 
2010년 롯데의 원투 펀치는 외국인 투수 라이언 사도스키와 조정훈이 맞을 것으로 보인다.
사도스키는 메이저리그에서 큰 활약을 보이지는 않았지만 193cm 키에서 나오는 파괴력있는 직구와 싱커가 좋은 투수이다.
그리고 지난해 플레이오프에서 최고의 투구력을 보이며, 완투승 했던 조정훈이 제 2선발로 활약할 것으로 보인다.
그 뒤로 송승준과 장원준, 손민한으로 선발진이 꾸려 질 것으로 보인다.

롯데의 중간 계투진은 지난해에 너무나 잘 막아 줫다.
특히 이정훈 선수가 완벽에 가까운 투구를 하였고 임경완 선수도 불활하며 특급 계투진을 형성 하였다.
그렇지만 2010년에는 마무리였던 애킨스의 재계약 실패로 인해 이정훈과 임경완이 마무리 투수로 변경될 가능성이 크다.
임경완 투수의 경우 과거에 마무리 투수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이정훈 선수보다 마무리 투수로 낙점될 가능성이 더 크다고 본다.
중간 계투는 배장호, 나승현, 이정민 투수가 맡을 것으로 보인다.



2. 2010년 롯데의 타순
투수에 비해 롯데의 타순은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물론 2번과 하위 타순이 상황이 따라 변동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날의 선수 컨디션에 따라 다르겠지만 롯데는 확실한 타자와 백업 타자의 역할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
기회가 되면 한방 날려주는 센스있는 타자들이 많다.

예상 선발 라인업
1번 김주찬
2번 이인구 (이승화)
3번 조성환 (박정준)
4번 이대호
5번 가르시아
6번 홍성흔
7번 강민호 (장성우/최기문)
8번 정보명 (손아섭)
9번 박기혁 (김민성/박남섭)

주전 경쟁을 치러야 하지만 역대 실력으로 봤을때 선발 라인업이다.
타격으로 볼때는 다른 타팀에 뒤지지 않는다.
부상이 없고 최악의 컨디션만 아니라면 롯데의 우승이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닐 것이다.



3. 2010년 롯데의 불안 요소
롯데의 불안요소는 항상 존재한다.
바로 확실한 뒷문(마무리)가 없다는 것이다.
2008년 카브레라, 2009년 애킨스로 롯데는 어느정도 마무리에 대한 수확을 얻었다.
그렇지만 2010년에는 외국인 투수가 아닌 국내 투수로 뒷문을 맡겨야 한다.
과연 임경완과 이정훈이 마무리 역할을 잘 해낼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그리고 들쭉날쭉하는 타자들이다.
중신타선은 물론이고 전체적으로 타자들이 좋을때는 모두 좋고 나쁠때는 모두 나쁘다.
지난해에 롯데의 경기를 보면 승리할때도 5점 이상 차이로 승리하고 패할때도 5점이상 패하는 경기가 많았다.
롯데의 타자들은 타격에 자신감을 가지고 기복이 심한 부분을 반드시 고쳐야 할 것이다.



4. 2010년 롯데야구를 즐겨라~~~
언제나 그랬듯이...롯데는 즐기는 야구를 하여야 한다.
조바심을 가지지 말고 여유롭게 팬들이 바라는 경기를 하면 된다.
승리를 하면 좋지만 패하더라도 최선을 다해 재밌는 경기를 하면 된다.
LG가 신바람 야구를 펼친다고 하지만 신바람 야구는 롯데도 만만치 않다.
흥이 날 수록 실력이 좋아지는 롯데 선수단이기에 항상 웃음을 주고 즐겁게 야구를 한다면 우승까지 할 수 있을 것이다.
두려움없고 즐기면서 하는 야구...로이스터식 야구가 빛을 발하는 순간이 2010년 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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